책 하루 15분 정리의 힘 리뷰 모음입니다
예전 베스트 셀러 책입니다
평점 총점은 8.3점으로 높은데요
인맥, 사물등 정리에관한 책입니다
정리를 해야하는 이유와 정리에 이점을 설명하는 책인데요
하루 15분 정리의 힘이라는 책 리뷰 모음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4/5점
'당신은 무엇을 정리하시겠습니까?'
결론부터 말하면, 괜찮은 책이다.
단순한 정리의 개념이 아니라,
부제 그대로 공간, 시간, 인맥까지 한 번에 끝.
단 전제조건이 있다.
'왜 정리를 하는지',
'행동' 하는 것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실천이 궁극적 목표다.
이 또한 반복되고, 습관화 되는 것이다.
정리는 '대청소' 처럼, 한 번에 끝내는 계획이 아니라,
수많은 서랍장에서 '옷장 최하단 1단 정리' 처럼
단순하고, 쉽게 접근하여
실천, 행동하고,
습관화 하는 것이다.
즉, 정리는 1단 청소.
정리의 개념, 목표, 목적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
좋은 글귀,
p. 10, 인생 속에는 해야 할 일, 구입한 물건, 처음 만나는 사람, 새로운 정보 등이
끊임없이 인풋되고 있는데, 정리하지 않으면 원하는 아웃풋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불필요한 것들이 쌓이는 혼란 상태가 되고 만다.
정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습관' 이다.
15, 맨 먼저 물건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했다.
56, "나는 일상생활 도중 머릿속에 뭔가 떠오를 때면그때마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만년필로 메모를 하고 골똘히 생각합니다.
그러니 내겐 메모하고 계산할 수 있는 만년필과
필요 없는 메모지를 버릴 수 있는 휴지통만 있으면 됩니다."
-아인슈타인-
92, '3정 5S'
정품, 정량, 정위치, /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질서
96, "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한숨이 나오고 자세가 흐트러지고 호습이 얕고
불면증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생각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자리에서 일어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망상, 잡념으로 가득차고
적극적인 사고력이 쇠퇴하며 모든 것을 귀찮아하게 된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좋은 생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손이 닿는 곳부터 정리하며 몸을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
-가기야마 히데사부로-
101, '아이젠 하워의 법칙'
먼저 빈 책상이나 바닥을 4등분으로 나눈다.
1. 버려야할 구역.
2. 도움을 받아야 할 구역.
3. 지금 해야할 구역.
4. 연락할 구역.
107,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정리해아할 자원.
1. 시간 배분
2. 사람(인맥)을 바꾸는 것
3. 장소(공간)을 바꾸는 것
122, 나는 왜 이 물건을 갖고 있을가? 목적
128,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가치
139, 구입 → 수납 → 청소 → 버림
흐름이란, 물건이 들어와서 제대로 나가게 하는 것
175, 5단계 정리법 배우기
1. 목적 파악하기
2. 분류하기
3. 시스템 만들기
4. 정리, 정돈, 청소
5. 규칙 만들기
186, 효과성 : 목표를 달성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
효율성 :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경제적인 것
192, 버츄프로젝트에서 선정한 52가지 가치 '미덕의 보석들'
감사, 결의, 겸손, 관용, 근면, 기뻐함, 기지, 끈기,
너그러움, 도움, 명예, 목적의식, 믿음직함, 배려, 봉사,
사랑, 사려, 상냥함, 소신, 신뢰, 신용, 열정, 예의, 용기,
용서, 우의, 유연성, 이상품기, 절도, 정돈, 정의로움,
정직, 존중, 중용, 진실함, 창의성, 책임감, 청결, 초연,
충직, 친절, 탁월함, 평온함, 한결같음, 헌신,
협동, 화합, 확신
195, 피터 드러커는 기업을 경영하듯이 개인도 자신의 시간을 '경영' 해야한다는
말을 최초로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이다.
'자기 경영'
207, '주어진 일을 1분 이내 끝낼 수 있다면 절대 미루지 않는 것,
매일 잠들기 전 10분은 정리정돈하는 시간을 갖는 것'
-그레첸 루빈-
209, 뽀모도 테크닉
1. 아침에 타이머를 15분에 맞추어 놓는다.
오늘까지 마쳐야 하는 일을 모두 적은 뒤, 우선순위대로 정렬해본다.
2. 타이머를 25분에 맞추어 놓는다. 25분간 한 가지 일에 집중한다.
3. 타이머가 울리면, 5분간 휴식 한다.
4. 휴식이 끝나면 다시 25분간 일한다.
평점 5/5점
별 10개를 줄 수 있다면 10를 주고 싶은 책이다,
왜냐면 나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있는데 남편이 재미없어 보이는데 뭘 그리 열심히 읽느냐고 하는데, 이 책 한 번 꼭 읽어보라고 이야기 해줬다.
공간, 시간,인맥을 한꺼번에 정리 해보고 싶다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정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공간,시간,인맥 어느 하나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없다. 집안도 항상 어머니께서 치워 주시니 그나마 깔끔한 공간에 살고 있는데 사무실의 내 책상은 이 책속에 나오는 사람들의 여느책상 못지 않게 지저분의 극치였다.
핑계를 대자면 혼자서 이것 저것 여러 가지 일을 해다보니 그렇다고 하겠으나, 실제로 잘 치우지 않는 습관이 그대로 드러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지저분하게 살던 나도 올 해는 조금 변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책 속에도 나오는 더 단순하게 살아라는 책도 읽었었고, 잡동사니 증후군이라는 책도 읽었었다.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내 삶과 내 주변공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휴일이면 시간을 내서 그 동안 안했던 청소도 하고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지저분한 공간을 깔끔하게 바꾸어 보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사무실의 내 책상에는 서류가 가득 책상을 두개나 차지하고 앉아서 정리를 못하고 있었다.
하루 15분은 정말 짧은 시간이다. 그 짧은 시간에 어느 한 공간을 정리를 해 본다면 삶은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어제는 그 동안 항상 신경이 쓰였지만 정리하지 못했던 주방의 서랍 한 칸을 정리했다.
정리하는 시간은 정말 15분이면 충분했다. 사용하지 않던 아이의 문구를 이용해서 서랍속에 넣고 필요없는 것은 버리고 정리를 하고 나니 속이 시원했다. 이렇게 해버리면 되는것을 왜 그 동안 하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쓴 저자가 우리나라 최초의 정리 컨설턴트라고 한다. 공간,시간,인맥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하루 15분 정리의 힘을 읽다 보면 정말이지 정리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책 속에 등장하는 수 많은 예를 보면서 공간 하나만 깨끗하게 정리했을 뿐인데, 자신의 삶의 많은 부분이 변하게 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정리를 잘 하려면 버리는 것을 잘 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무 물건이나 막 버리라는 게 절대 아니다.
우리가 끌어 안고 사는 많은 물건들 중에 정말 꼭 필요한 물건은 몇 가지 없다.
충동구매로 사기도 하고, 낡았지만 물건에 대한 애정이 아닌 집착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끌어 안고 있는 것 뿐이다.
일년에 한 번도 입지 않는 옷, 살이 쪄서 더 이상 입지 못하거나 예전에 비싸게 주고 사서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그냥 넣어 놓고만 있는 옷이 얼마나 많은지 옷 장 문을 한 번 열어 보면 알 것이다.
나도 몇 주 전 옷장 정리를 하면서 옷 입을게 없는데 옷장은 왜 항상 복잡할까 생각했더니 정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몇년 동안 입지도 않은 옷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다.
그래서 모두 재활용통이 넣었다. 그렇게 버리고 나니 이제야 옷을 제대로 수납할 수 가 있었고 옷걸이에 걸린 옷들이 눈에 들어왔다.
물건을 버리다 보면 내가 이걸 왜 샀나 하는 한숨이 날 것이고, 그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공간을 정리하고 나면 그 다음에 시간과 인맥까지 정리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고 읽다 보면 꼭 정리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평점 5/5점
읽는 내내 뜨끔하기도 하고, 정말 이래야 하는데 하는 반성을 연거푸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정리가 단순히 청소를 깨끗이 하고, 수납을 잘 정리하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참 그게 쉽지 않다.
내가 가장 뜨끔했던 부분은 A형이니까 정리를 잘할것이라는 막연한 이야기를 들을때다. 절대 혈액형과 상관없는 부분이고, 또 이 부분 역시 자기관리를 얼마나 철저하게 잘 하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을 느끼려니 반성도 되었다.
처음에는 곧잘 한다 소리도 했고, 마음만 먹으면 후다닥 정리부터 시작하여 깔끔하게 청소까지 완료할수 있었는데,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보니 하는 일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정리하는 속도와 꼬맹이의 어지르는 속도가 엇박자로 움직이면서부터는 손을 놓게 되었다.
매번 머릿속으로 언제 날잡아 내가 깨끗하게 하고 말리라, 더 큰 평수로 집을 옮기게 되면 자연적으로 해결되는 것 아니야?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안해본것이 아니다.
그런데, 책속에서는 이런 말이 나온다. 하루 15분이라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이 지금 이순간 오늘이라는 하루의 단 1%밖에 안되는 아주 찰나의 시간과 같다고.
한꺼번에 몰아서 하려고 하다보니, 힘든것이고, 일정시간을 투자하다보면 처음에는 더디게 변해가던것이 어느순간 개운해지는 날이 올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되니, 마음이 급해지는 것이다.
일단 나는 이 책을 읽고 바로, 컴퓨터방의 책상부터 정리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책장정리로 넘어갔고,
아직도 해야할일이 산더미다. 가족들의 주 활용공간인 거실은 도저히 손을 못대겠다. 어디서부터 건드려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그렇지만 저자가 그랬다. 정리는 배려이고 사랑이며, 또 자기자신을 열렬히 사랑하면 충분히 실천가능하다고. 그렇다. 난 항상 나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여야지 하는 이상적인 생각은 하면서, 실상 아주 기본이 되는 부분은 소홀했을수도 있겠다 싶었다.
한꺼번에, 어느시점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말리라는 계획은 세우지 않으려고 한다. 하루하루 조금씩 실천하며 정리하고, 내 삶을 돌아보고, 나와 함께 했던 모든 물건들을 쓰다듬으며 헤어질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평점 4/5점
"정리,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
돌이켜 보면 나 역시 정리를 몹시도 못했다.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 일이다. 휴일에도 빈 사무실에 나가 일하곤 했다. 당시엔 신입사원이니 아직 업무에 미숙하기도 하고 또 의욕적으로 일하는 게 좋지 않냐며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이 바닥(?) 말로, 일을 쳐내지 못한 거였다. 주말인 토요일이면-그 땐 토요일까지 근무했다.- 어떻게든 남은 일을 마무리할 생각은 하지 않고 내일 나와서 여유있게 하자면서 일을 미뤘다. 하지만 다음 날 출근해서 일을 마친 기억은 거의 없다. 휴일이니 출근은 여유롭다. 느지막이 나와 커피도 한 잔 하고 딴 생각도 하다보면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일을 한다고 책상에 앉아서도 이 일을 먼저 할까, 저 일을 먼저 할까 서류만 들었다 놨다 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다. 결국 남은 일은 또 다음 날로 넘어가고 계속 쌓여 갔다.
그럼, 지금은? 여전히 못한다. 책상 위는 서류와 책자로 어수선하고 서랍은 치워도 치워도 가득 차 있다.
통화하고 처리할 일은 좀처럼 줄지 않는다. 내일은 여기저기 연락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또 미루고, 다시 추가되면 일은 또 쌓인다. 그렇게 흐지부지 넘겨버리는 게 일상이 됐다. 이상하게 시간은 점점 촉박해진다. 이메일 좀 확인하다보면 오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기획할 시간도, 신문 볼 시간도 모자라진다. 그런 일상이 또 반복된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하루 15분 정리의 힘>의 저자 윤선현은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라고 한다. 직접 컨설팅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컨설팅을 받고 싶지만 못 받는 이들이 있다는 뜻일 테고, 실제로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보면 나만 정리를 못해 버벅거리는 게 아닌가 보다. 책 제목이 책의 핵심이다.
하루의 1%에 불과한 15분을 투자해 '정리'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내용이다.
세상에 정리를 못하는 사람은 결코 없다. 정리를 안 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p.35)
남은 과제는 '무엇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이다. 정리의 대상은 크게 일과 물건이다. 이는 다른 각도에서 보면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람(인맥)을 정리하는 것이다. 사실 그동안은 정리하면 막연하게 치우는 것을 생각하게 돼 공간의 문제만 떠올렸는데 시간, 무엇보다 사람 역시 정리 대상이라는 게 인상 깊었다.
방법은 큰 틀에서 '비움->나눔->채움'의 순환을 주체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문제는 무엇이든 너무 많다는 점이다. 너무 많이 사니까 많이 버려야 균형이 유지된다. 그런데 못 버리는 것이다. 비워내는 게 정리의 기본이고, 근본적으로 사지 않는 게 정리의 시작이다.
내 방을 둘러봤다. 엉망으로 쌓여있는 책들. 문득 내가 책 속의 지혜를 원한 게 아니라 책장의 꽂힌 책이 수에 집착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울 필요가 있다. 이미 읽었거나 아마 평생 읽지 않을 책 30권을 빼내 남에게 보냈다. 한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다. 저자 역시 '날 잡아서 하는 대청소' 대신 매일매일 조금씩 정리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정리는 모든 자기계발의 출발점이 된다. 책상을 정리하면 업무가 정리된다. 업무가 정리되면 퇴근 후의 삶도 달라진다. 이렇게 정리는 현재의 변화를 미래의 변화로 이끄는 가장 첫 번째 단계가 될 수 있다. (p.57)
내 인생을 사랑하는,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길은 어쩌면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을 수 있다. 일단 정리부터 시작하자!
평점 5/5점
책상이 어지러운 직장인들의 필독서
경험적으로 보자면 책상이 어지러운 사람이 모두 일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 그들 가운데 일을 못할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다. 책상이 어지러운 사람은 대체로 다른 것도 어지럽다. 컴퓨터 바탕화면에는 필요치도 않은 바로가기가 쉴새 없이 쌓이고, 보고해야 할 서류들은 이리저리 섞여 있고, 쓰레기통에는 가끔씩 쓰레기가 아닌 것들도 들어가 있다.
반대로 책상이 깔끔한 사람이라고 모두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는 분명 일을 잘할 사람이 많은 건 확실하다. 그들은 대체로 컴퓨터의 바탕화면도 산뜻하고, 폴더와 파일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보고해야 할 서류들은 잘 분류돼 있고,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버려서는 안 되는 것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정리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대단히 사소한 일이다. 정리를 잘한다는 것이 곧바로 일을 잘한다거나 인간관계가 좋다는 것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거나 인간관계가 좋은 경우가 드문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이 책은 정리를 단순한 시각에서 접근하지 않는다. 좀 과장하자면 이 책은 인생에서 정리해야 할 것들을 모두, 아니 전체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을 보고서도 당신이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한다면 그것은 곧 당신의 인생을 어지르면서 살겠다는 뜻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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