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리뷰 모음
주식을 말할때면 항상 나오는 그분
워렌버핏과 양대 산맥인 피터린치에 관한 책입니다
이분도 주식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분인데요
이분이 성공에 관한 책입니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리뷰 모음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5/5점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린치 저
주식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친숙하게 많이 들어본
이름이 바로 워렌버핏과 함께 피터린치 일것입니다.
워렌버핏은 아직까지도 직접 운영할정도로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지켜가면서 주식투자를 운용하고 있고 피터린치는 전설의 마젤란펀드를 운영하면서
13년동안 장시간동안 어려운 주식환경 속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남기고 펀드운용에서 은퇴를 하게
되는데 직접 펀드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에게 투자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위해서
쓰여진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물론 그가 직접 투자하던 환경과 지금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투자환경이 많이 바뀌었지만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투자 아이디어는 변하지 않고 우리에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터린치는 최첨단 IT 주식과 같이 기본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업 분야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보다는 보다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 분야와 우리 주변에 쉽게 파악 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투자에 대한 부부의 이야기를 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편은 신문에서 기사화된 최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투자하지만
손해만 보고 남편이 무시했던 오히려 와이프가 더욱 더 좋아하는 의류회사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주식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이를 보고 남편은 뒤늦게 다시 이 의류회사에 투자를하지만
이미 아내는 이 의류회사가 너무 높아진 가격과 특별하지
않은 의류 디자인 때문에 이미 마음에서 멀어진 뒤라 이 역시도
투자에 실패하고 맙니다.
그리고 투자의 10루타 개념도 같이 언급했는데요.
10루타는 피터린치가 야구에 빗대어 투자 수익률을 언급한것입니다.
10~20%의 수익률을 얻을 것을 보고 투자가한 것이 아닌 10배이상의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할 것을 언급하는데요.
특히 이러한 기업이 포트폴리오에 1~2개만 있어도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고성장주, 회생주, 자산주 등
각각의 주식 유형과 그 특징, 매매의 최적 시점, 점검 목록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과 같이 내수 시장과 세계의 자본이 모여드는 거대 시장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은 작고 변동성도 더욱 더 크지만 이러한 각기 다른 주식
유형의 성격과 특징을 바탕으로 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기업을
찾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직접 자신이 운영하는 주식투자는 그만큼 더욱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겠지만
그만큼 간접투자보다 리스크가 높은 것이 사실 일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투자기준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투자로 리스크는 더욱 더 줄이고
간접투자 보다 더욱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 또한 가능할 것입니다.
피터린치의 투자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구축하는데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평점 5/5점
개인 주식투자자를 위한 영원한 바이블
이 책은 저자가 과거 대단히 성공적인 펀드매니저 경험에서 비롯된 주식투자 기법을 일반 주식투자자들을 위해 가감없이 그리고 쉽게 기술한 책이다.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일반인들을 위한 건전한 주식투자 방법을 소개하고, 독려한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너무 유명한 펀드매니저로서의 주식투자 성공 스토리 때문에, 많은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자 동시에 지향해야 할 목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런 주식투자의 대가(大家)가 자신이 경험한 주식시장의 세계와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서 너무나도 쉽고 편안하면서도 유머까지 섞어가며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점들 때문에 간혹 일반인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존재한다. 너무 엄청난 투자 성과에 비해 비참하고 참담한 투자 실패 사례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가려지게 만들 수 있다. 즉, 내가 당장이라도, 피터 린치가 말한 대로의 방식 그대로 똑같이 따라한다면, 주식투자에 엄청난 성공할 수 있을 거란 착각이 들게 만들 정도이다(개인적으로 이 점을 지적하고 싶다: 절대 그렇지 않다.) 읽는 동안 저자가 쓴 문장 혹은 단어 안에 숨겨진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훨씬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예를 들면, 미처 발견하지 못해서 놓쳐버렸거나 알아차리지 못한 좋은 투자 종목에 대한 사례보다는, 제대로 조사와 분석을 통해 투자를 했는데도 무참히 실패한 사례들에 대해 주목한다면, 더 많은 교훈과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진다:
1)투자 준비 단계, 2)종목 선택 단계, 3)포트폴리오 관리와 경험담.
1부 [투자 준비 단계]에서는 흔히 ‘월 스트리트’로 대변되는 투자전문가의 특성, 주식투자의 유망한 전망, 개인으로서 주식 투자자가 되기 위한 환경과 자질에 관한 자가 진단 항목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2부 [개별 종목 선택 단계]에서는 투자 종목을 고르는 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투자 대상 후보 기업들을 선정하고, 각 투자 후보 기업을 분류 유형별로 구분한 다음, 현재 주가가 기업의 수익 능력에 비해 주식시장에서 받는 평가의 수준을 비교하고, 향후 성장가능성에 대해 ‘스토리 파악’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직접 기업체 방문을 하거나 투자전문가의 조언을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하고 있다.
3부 [포트폴리오 관리와 경험담]에서는 주식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관리 방법으로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를 제시한다. 그리고, 주식 매매시점, 주식시장에서의 풍문, 주식시장의 대폭락 사태에 대한 대처 방안, 악의적인 거대 세력이 행사하는 공매도에 대한 대처 방안, 경제와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개인투자자에게 용기와 격려를 잊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밑줄을 그어 가며 넘긴 책장이 한두 페이지가 아니다. 피터 린치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문장이 도저히 그냥 무심코 넘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번역자 이건님의 깔끔하고 정돈된 번역도 매우 좋았다. 피터 린치의 3부작 중에 가장 진지한(?) 내용이었지 않았나 싶다. 다른 나머지 책도 함께 읽고 나서, 다시 이 책을 읽는 다면, 훨씬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평점 4/5점
대부분 투자자들은 주식이 오른후 사고 빠진후 파는 행동을 반복한다.
이는 투자심리를 지배하는탐욕과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 9p
피터린치의 투자방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발로 뛰는 투자'이다
린치는 자금이 하락하는 범위에서 투자대상은 늘리고 매수 매도를 자주하는 활발한 매매방식을 사용했다
린치는 거시경제를 무시하고 개별기업의 가치에 주목했기 포트폴리오에는 중소형 성장주의 비중이 언제나 높았고
거시경제와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이론보다는 개별기업의 분석에 매달리는 린치의 투자기법은 평범한 원칙을 장기간 철저하게
지켜나가며 놀라운 성과를 거둔것이 린치의 강점이다 - 15p
어떤 상점이나 제품식당이 마음에 든다면 흥미를 미낄만한 좋은 이유는 된다
목록에 올려놓되 회사의 이익전망,재무상태,경쟁상황,확장계획 등을 조사하기 전에는 절대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 33p
--> 이는 박스터디에서도 언급된 기업의 재무상태와 뉴스등을 통한 기업의 먹을꺼리가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로 보여진다
우리는 회사의 미래 성장 요인이 어디에 있는지,성장 속도가 늦춰질 시점이 언제인지 추적해야 한다 - 34p
아일랜드 여행기에서 얻은 교훈
(1) 쓸데 없는 걱정으로 좋은 포트폴리오를 망치지 말라
(2)쓸데 없는 걱정으로 좋은 휴가를 망치지 말라
(3) 현금이 충분치 않을 떄는 절대 해외 여행을 하지 말라
-->우수한 기업은 성공하고 열등한 기업은 실패한다 - 58p
이 책은 3부로 구성된다
1부 투자 준비에서는 종목 선택 능력,경쟁력 판단,주식과 채권의 위험 비교평가,본인의 자금 필요성,성공적인 종목 선택기법 개발
2부 종목선정에서는 가장 유망한 기회를 찾아내는 방법,회사 선택 및 회피해야 할 회사의 감별 방법,주식 중개인,연례보고서 및 다양한 자료를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주식의 기술적 평가에서 자주 언급되는 다양한 숫자를 이해하는 방업 등을 다룬다
3부 장기적관점에서는 포트폴리오 설계,관심, 기업관찰,매수시점과 매도시점 선정방벙,옵션과 선물거래의 어리석음,
20년 투자기간에 내가 발견한 월스트리트,미국기업,주식시장의 건전성에 관한 일반적 고찰을 설명한다 80-81p
윌 로저스는 주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탁월한 충고를 한 바 있다
"도박하지 마라.예금을 모두 털어 우량 주식을 산 다음,주가가 오를때까지 보유한 뒤 팔아야 한다.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주식을 사지마라" -100p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 143p
경솔한 투자자는 걱정과 충족감,항복이라는 세가지 감정상태를 반복해서 경험한다. -146p
자신의 육감을 믿지 말고 자제력을 발휘해서 육감을 무시하라.회사사정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재산을 늘릴수 잇는 유일한 방법은 진 폴 게티가 말한 확실한 성공 공식밖에 없을것이다.
"일찍일어나서 열심히 일하고 횡재를 잡아라 -147p
1부 투자준비단계에 있어서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하라
주식투자는 모든 사람이 할 적합한 성격을 지닌 것이 아니며,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할만한 것도 아니다
일반인은 투자 전문가보다 훨씬 먼저 흥미로운 기업이나 제품을 발견할 수 있다 159p 중에서
2부의 종목선정함에 있어서는
투자하는 주식의 속성과 구체적인 투자 이유를 파악하라
곤경에 바진 회사의 침체된 주식을 매입하는 경우 재무상태가 건전한 회사를 고르고 은행부채가 많은 회사는 피하라
인내심을 가져라 서두른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다
새 종목을 고를 때 적어도 새 냉장고를 고르는 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386-387p 중에서
3부의 장기적 관점상에서는
유형이 다른 주식은위험과 보상도 다르다
회사의 전망이 신통치 않은데도 단지 주가가 싸다는 이유로 매입하면 돈을 잃는다
주식은 주인이 누구인지 모른다
주식이 상승한다고 해서 안심하고 스토리 정검을 중단하면 안된다 470-471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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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피터린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 묘사가 되어있다
그러나 그 종목에 대한 퍼센테이지가 씌여있기는 하지만 40달러 400달러 같은 외화로 씌여있고 종목도 외국회사이름으로 되 있어서 대한민국에 사는 아줌마로서의 나는 살짝 이국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하다보니 솔직히 피부에 잘 와닿지는 않는다는 점이 살짝 아쉬웟다
<- 다음번엔 우리나라에서 주식으로 대박친 사람의 유명한 일화를 보는것이 더 현실감이 있지 않을까 그런책을 찾아봐야할것같다.
이 피터린치의 철학? 그 기본적 베이스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 기초공사를 밑에 깔고 있다.
이책에서도 언급했듯이 투자로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월스트리트의 전문가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며
열린자세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임으로서 재창조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평점 5/5점
난 피터린치가 쓴 이 책을 처음 보는데 보는 내내 어디선가 읽은듯한 느낌의 친숙함이 계속 들었다. 난 주식 관련한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 아마도 주식 관련의 많은 전문가들이나 저자들이 피터린치의 책 내용을 많이 인용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만큼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소중한 보물창고의 역할을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명성이 워낙 높은 이 책을 본다는 것은 개개인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피터린치가 어떻게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을 찾아내는지 보고 배워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이 가장 클 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목적이라면 “제2부 종목선정” 부분이 가장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이 부분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원리는 되게 단순하다. 근데 현실에 적용하려면 어려움이 매우 클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이는 경험이 있어야 현실의 복잡함을 단순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어쩌면 변수에 대입을 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 수학 공식 같은 그 무엇인가를 얻기 원했다면 이 명성이 대단한 책 조차도 그들에게는 큰 기쁨을 안겨주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읽어야 하는 그런 책으로 여러 번 들은 바가 있는데 그렇다고 이 책이 모든 투자자에게 알맞은 책은 아니다. 사실 투자자 개개인의 스타일이 있기에 모든 투자자에게 완전히 들어맞는 책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기본적 분석 기법으로 기업의 가치를 탐구하여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이 더 없이 좋을 수 있겠지만 기술적인 부분을 매우 강조하는 투자자에게는 실전에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서 좀 시큰둥 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이 책을 읽은 독자로써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다면 매우 좋은 일이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투자 세계의 훌륭한 교양으로써 가치가 있기에 이 책은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읽어야 그런 책이라는 명성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평점 5/5점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1~2년 전이었다. 그 당시 읽고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뭘 읽었는지 모르겠다.
주식투자의 고전인 이 책을 다시 읽었다. 이 번에는 정신을 바짝차리고 집중해서 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읽었다.
목차 부분이 제1부 투자 준비, 제2부 종목 선정, 제3부 장기적 관점으로 보기 쉽게 3부로 간략하게 잘 나눠져 있었다.
관심 있게 본 부분은 종목 선정 부분이었다. 피터 린치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주식을 고성장주, 경기순환주, 저성장주,대형 우량주, 회생주, 자산주로 유형별로 나눠서 설명했다.
이런 6가지 유형별 주식들이 수익과 위험의 크기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 설명이 잘 되어 있었다.
피터 린치는 칵테일 파티에서 시장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을 매우 재미있게 설명을 했다. 이 처럼 교훈적인 내용을 유머스러운 예를 들어 말 했다.
책을 읽다가 대차대조표와 재무제표라는 말이 나와서 찾아 보았다. 대차대조표는 자본과 부채에 대한 기록이고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현금흐름표 등을 통합해서 재무재표라고 했다.
이 책은 내가 무슨 말인지 몰랐던 것을 찾아보게 해 주었다.
기업과 주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이었다.
평점 4/5점
꼭 기본서라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초보투자자에게 있어서 당연히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주식의 기본서처럼 통하는 책이다.
추천사부터 서문까지만 40장 정도고 총 476쪽으로 책의 두께가 있어서 초보자들은 잘 읽히지 않을것이다.
그렇다고 바로 주식시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캔들 분석이나 매매 기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지도 않는다.
만약 당신이 캔들분석이나 매매기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이책은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기본서인 이유는 피터린치의 조언을 얻을수 있고
그에게 올바른 투자자세를 배울수 있는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읽다보면 주식의 본질에 대해 좀더 알게 되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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