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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원씽(the one thing) 리뷰 모음

짧지식 2019. 10. 16.

정보가 넘처나는 시대에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책 입니다

아마존 베스트 셀러였던 책인데요

원씽이라는 책 리뷰 모음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5/5점


원씽 THE ONE THING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은 생각이 많다. 생각의 홍수속에서 방향을 잃고 있음도 사실이다. 자동화시대에 생각하는 것은 부질없어 보이지만 생각의 힘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생각이 없는 세계는 영혼이 없는 세계와 같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의 힘을 회복할 것인가. 인류는 생각으로 발전해 왔다. 생각은 창의성을 발휘하게 되었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힘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며 시대적 부흥에 맞출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본서에 담겨져 있다.



본서는 생각을 단순하게 하라는 취지이다. 생각의 힘은 단순함의 힘으로 극대화시키자는 것이다. 사람들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그러나 생각이 항상 효율적이며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90%가 넘는 비율은 불필요한 것이다. 생각의 힘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대부분이다. 복잡하고 어수선한 것이 생각의 많음에 채워져 있다.



본서는 생각을 단순화함에 하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단 하나"의 생각, 이것은 생각의 힘, 단순함의 힘을 갖게 한다. 단순함에서 발생된 힘은 극대화된다. 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찾아 개발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과 잠재력은 모든 일상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면서 균형을 잃지 않는 삶의 모습은 일과 삶에 보람과 성공을 이루게 될 것이다.



"단 하나의 생각"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찾아 가게 된다. 


본서를 통해 생각의 힘, 단순함의 힘에 대한 여러가지 사례들을 보게 되었다. 생각의 힘이 나약할 수록 생각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이 많을 수록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우리들의 삶의 소모적인 것은 생각이 많음에 있었다. 집중한 삶,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단순함이었다. 집중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새롭게 이룰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복잡한 생각으로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함은 결국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단순한 사실을 본서를 통해 더욱 느낀바가 많았다. 이제 삶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 본서에서 보았던 단순함을 찾아 잠재력을 갖는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 미래가 기대된다. 암울했던 삶의 모습을 단순함으로 통해 집중할 수 있는 삶으로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잘 활용하고자 한다.






평점 4/5점


윈씽의 핵심은 바로 " 단 한 가지" 

이 한마디로 책을 설명할 수 있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정하고 그에 맞는 큰 꿈을 꿔라..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단 한 가지"를 알아내고 거기에 집중해라.

단위를 줄여가며 매일매일 해야 할 단 한 가지를 정해라. 


집중을 방해하는 외부의 요인(중간 중간 타인의 심부름이라던지, 자꾸만 다른 곳에 눈이나 손이 가는 자신)을들과 자신을 배제하라. 


단 한가지 일을 완벽하게 마쳐라. 그 후에 다른 일을 해라.

여의치 않다면, 단 한가지 일을 하는 시간을 만들고 그 시간을 방해받지 않도록 주위와 협상하라

잠은 충분히 자고, 영양 또한 충분히 섭취해라. 



정리하자면 이런 내용인데, 원대한 꿈이 아닌 일생생활에서도 충분히 응용 가능한 법칙이었다 

또, 책에서는 멀티태스킹이란 없다. 오히려 이도 저도 되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큰 공감이 갔다.



나 역시도 포스팅을 할 때, 구독함을 옆 탭에 놓고 하기 때문에 새로운 글이 뜨면 갔다가 


관심 있는 글이면 보고, 또 그 글의 영향으로 다른 걸 검색도 하다보니 정작 써야 할 포스팅은 뒷전으로 밀려나 


하염없이 대기 중이었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다 마감시간이 자정이 가까워져서야 급히 쓸 때도 많았다.



원 씽.. 바로 단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곧 성공의 비결이라고 한다.

하루하루 단 한 가지의 일을 완벽하게 마치면 그 하루하루가 쌓여 결국에는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갑자기는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껏 쌓은 습관이나 버릇이 있으니..

하지만 작은 일에서부터 단 한 가지에 집중하여 해치우다 보면, 

이것 또한 여태까지 가지고 있던 나쁜 습관처럼 좋은 습관이 되어 갈 것이다. 



"단 한 가지"에 집중하자. 내 인생이 바뀔지어니.







평점 5/5점


세상은 언젠가부터 멀티(multi)를 요구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 이유는 세상이 전보다 더욱더 복잡해지고 세분화 되었기 때문이다.


매체만 보아도 신문이나 라디오, 책, TV만 있었던 과거와 달리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 창구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손쉽게 보다 많은 양의 정보를 취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많은 양의 정보만큼이나 많은 양의 일을 하게 되었고

대부분이 제대로 그 많은 일들을 소화하지 못하면서도 모두들 따라하기식으로

힘겹고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세태를 콕 찝어 지적하기라도 하듯이 '원씽(One Thing)'을 주장한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선택과 집중'을 말한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다 보면 설사 그렇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해도, 아무것도 줄이지 않은 채 일을 자꾸 더하기만 하다가 결국엔 부정적인 결과를 맞게 된다. "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둘 다 놓치는 오류를 범하기 쉽기 때문에

한 마리의 토끼를 겨냥해서 제대로 확실하게 잡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놀라운 것은 실제로 한 가지만 집중해서 한다고 해서

시간적, 경제적 측면에서 더 떨어지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 가지씩 step bt step을 통해 전체적인 효율을 당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설프게 열 가지를 처리해서 뒤늦게 터지는 문제를 해결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한 가지를 열 번 해서 다시 손볼 필요없이 확실하게 하는 편이 낫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원씽(One Thing)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세계에서

선택과 집중, 느림의 미학을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다.






평점 4/5점


목적의식을 가지고 단 한가지만 생각하자.



원씽을 읽고난 생각이다. 일할 때 책상을 어지러이 각종 서류니 메모지니 난잡하게 일하는데



우선순위를 잘 정하여 한가지씩 일을 마치고 해야 일이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동시 다발적인 멀티메이커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멀티메이킹의 사전적의미도 알 수 있었다. 컴퓨터 cpu가 주변장치로부터 통합처리하는것이 멀티메이킹인데



오늘날 의미하는 바는 주변장치들이 통합처리하는 의미니 반대의미로 쓰여지고 있는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세상 그 변화속도에 맞추기도 어렵고 복잡해져가는 세상에 원씽은 단 한가지일부터



바로 단순함의 힘을 말해준다. 도미노퍼즐도 그 한 개의 퍼즐조각이 수십개의 도미노를 쓰러트리지 않느냔 말이다.



1,5배의 크기로 차례대로 크게 만들면 몇 cm인 도미노가 지구와달길이의 도미도까지 쓰러트릴 수 있는 잠재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내 안에 있는 잠재력 나의 에너지를 한 가지에 몰입하여 하루를 헛되이 소모하지 말고 중요한 일부터 집중해서 해야겠다

 


이 책은 도표와 그래프등 알기 쉽게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핵심개념으로 단위마다 정리를 하여



다시금 재정립할 수 있어 생각을 좀 더 깊이 할 수 있게 하였다.



이제 변화를 해야할 때이다. 나의 선택이 인생의 성공을 좌우할 것이기 때문이다.





평점 4/5점


one thing


- 당신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 단 하나. 그 하나만 끈질기게 해나가면 다른 모든 일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거든.


- 당신이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일 중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 두고서라도 꼭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이 무엇입니까?


- 한 개의 도미노는 자신보다 1.5배가 큰 것도 넘어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그는 설명했다.


-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 혼자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 무언가를 향한 열정은 곧 어마어마한 양의 연습이나 노력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쓰인 시간은 기술로 축척되고, 기술이 나아지면 결과 역시 나아진다. 더 나은 결과는 보통 더 많은 즐거움을 불러오고, 그러면 다시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이 투자된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 생각은 크게 하되, 아주 작은 곳에 초점을 맞춘다.


- 펠프스는 일주일에 7일, 1년에 365일 훈련에 매진했다. 그는 일요일에도 훈련을 하면 경쟁 상대들에 비해 1년에 52일을 더 훈련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매일 물에서 최대 여섯 시간씩 보냈다. "에너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그의 최고 장점 중 하나입니다."


-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는 평균 66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머리를 많이 쓸수록 정신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의지력은 빠르게 피로해지고 휴식을 필요로 하는 속근과 같다. 대단히 힘이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


- 우리의 정신력에 무언가를 먹여야 한다. '생각을 위한 음식'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 동안 균일하게 혈당을 높여 주는 음식, 즉 복합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높은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연료가 된다.

-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 한 가지 일에 시간을 쏟는다는 것은 자연히 다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는 뜻이다. 그러니 균형은 불가능해질 수밖에 없다.


- 가장 중요한 업무에는 극단적일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큰 부담을 갖지 마라.


- 크게 생각하라. 크게 행동하라. 크게 성공하라.


-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의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이 책에서는 멀티플레이어를 추천하지않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멀티플레이가 잘 되는데 남자는 단순해서  두가지 일을 못한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저도 역시 두 가지 일을 한 번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한 가지만 하곤 합니다. 뇌는 본래 두 가지에 집중해서 하게 되면 뇌 공간에서 차지하는 일정공간에서 나뉘게 됩니다. 중요성이 다른 일들이 많이 있을 텐데 두 가지가 섞이게 되면 중요의 비율이 달라지게 되고 집중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 효율성을 따지면 한 가지를 끝낸 후 바로 다음에 다음의 우선순위를 따져가며 실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순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입니다. 꿈은 크게 갖고 우선순위를 따져가며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 굉장히 중요합니다. 목표를 크게 잡고, 그것에 맞게끔 다시 우선순위를 가지면서 성공에 더욱 가깝게 갈 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도 우선순위를 행복으로 두고 살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의 기준이 얼마나 큰 것인지 구체적인지 세부적으로 자신에게 맞게 one thing을 맞추어보는 것입니다. 사랑에 one thing을 맞추고 그 힘을 얻어 행복한 꿈을 위해 도전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예로 한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rocky 록키'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가족을 위해서 복싱 챔피언에게 도전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이라는 one thing이 있다면, 그것에 목표와 동기부여가 되어 타이틀전의 우승이라는 one thing에 다가서게 됩니다.


당장할 수 있는 목표에 대해서 한 가지만 끝내기를 일주일의 목표로 삼습니다. 이렇게 한 가지를 어느 기간 동안 끝내기를 목표로 하면서 성공에 다가설 수 있는 기회! 수 많은 것 중에서 다른 것들은 버리고 한 가지를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 여러분들도 한 가지에 집중하세요! ^^






평점 4/5점


핵심을 꿰뚫는 단 하나에 집중하라.


이 책의 표지에 있는 '한 가지에 집중하라'라는 빨간색이 무척 눈에 띄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단 한 마디가 바로 그것이다.

물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지언정, '시간'이라는 것은 모두가 공평하다.

동일한 시간이라는 자원을 사용함에 있어, 사람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저자는 자신의 주위의 모든 일을 자신이 '모두' 처리하려는 슈퍼맨 증후군을 버릴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주위에 자신의 일 뿐만 아니라, 왠만한 일은 모두 자신의 손으로 끝내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다재다능하다는 말도 들을 수 있지만, 반대로 그들은 늘 바빠 보인다.

그들 스스로가 그것을 원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대화를 해 보면 그들도 '쉬고 싶다',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좋은 성과를 내는 것만도 아니다.


저자는 '원 씽(one thing)'를 말하고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의 핵심을 꿰뚫는 키만을 보다 중점적으로, 그리고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이 곧 그의 능력이고, 성공에 이르는 핵심요소이다.


저자는 1부에서 우리가 진실로 알고 있는 거짓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이 된다.

모든 일이 중요하지 않다. 적어도 중요하다고 할지라도 그 우선순위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 우선순위를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멀티태스킹을 요구하지만, 실제로 우리 인간이 진정한 병렬 처리를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단순한 노동, 습관적인 일을 제외한다면 나머지 일을 멀티태스킹하는 것은 훨씬 바쁘기만 하고, 효과는 그와 반비례할 수 있다.

그리고,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그 '균형' 또한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시기에 따라 달라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적극 공감한다.

일에 100% 몰두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훨씬 많아야 한다.

그것이 미래의 가족과 더 화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거짓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고,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그 목적에 가장 잘 부합하는 하나를 찾아서 최우선순위로 놓고 생활하기를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간은 더 넉넉해 지고, 부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이런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하고, 무엇보다 '모든 것을 다 잘하려는 슈퍼맨 증후군'은 분명 없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고,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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