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책 리뷰모음입니다
책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들어본 홍대리 시리즈 입니다
소설형식으로 풀어가는 내용인데요
이번에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리뷰 모음 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4/5점
나도 가능할까?!
이 책은 우연스럽게 동생이 사둔 책이었는데, 영어 공부방법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싶어 문득 보게 되었다.
가상 현실의 인물 소개와 소설로 구성된 책은 단계별 학습 방법을 알려준다. 실존인물은 저자 박코치 영어강사 뿐이다. 단계별 학습 방법은 목차에 있는 미션 1~10까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상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영어 학습 성공 과정을 알려준다.
사실, 소설의 내용전개는 영어 학습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수단일 뿐 큰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재미없지는 않다. 의외로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함께 알려주며, 읽기도 쉬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영어 공부방법에 대해서 읽어보는 책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처음으로 접한건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라는 책이며, 두 책의 공통점은 듣기부터라는 것.. 차이점이라면 영절하는 귀가 뚫릴 때까지(단어 구분이 가능할 정도) 듣는 반면, 박코치는 듣기와 읽기를 같이 시작하는게 달랐다.
책을 보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이대로 하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결과야 꾸준히 실천해 보면 알겠지만 무엇보다 박코치 학습법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성공하기 위한 목표 설정과 이 목표를 실천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강연으로 공부한다는 것이다.
책 안에 들어있는 CD의 동영상 강의에서 닉 부이치치를 보면서 감동과 함께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확실하게 알려준다. 몇 번이고 다시봐도 감동과 끊임없는 도전의식을 느낄 수 있었고, 성공으로 가는 덕목과 함께 영어학습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보여준다. 책에서 소개한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티브 잡스의 강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흔히 어렸을 때 언어를 배우는 순서는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순으로 배운다. 박코치를 믿고, 이 학습법을 실천해 봐야겠다.
평점 5/5점
나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수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수 없이 많은 투자와,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하지만
정작 항상 제자리 걸음인게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영어'가 아닌가 싶다.
그만큼 영어는 우리가 넘어야할 벽이자 넘을 수 없는 산과도 같다..
정말 씁쓸하다. 그렇지만 영어 하나를 완벽하게 구사할때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또 볼 수 있는 세계는 정말 어마어마 하다. 우리가 무언가를 향해 나아갈때
그 길이 더 많은길로 쭉쭉 나아가게 하는것이 영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 본문에서 나온것처럼 영어를 알게되면 다리를 건너 또 다른 지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
영어란 무엇일까? 시험에서 1등을 할 수 있게 하는것?
수능에서 1등급 맞아야 하는것? 대학교 가기위한 필수 조건?
면접에서 합격하기 위한 조건이란 말인가?
우리는 왜 영어를 공부해 왔고 또 앞으로도 해 나가야 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를 보면서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평소 영어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지만 실력은 정말 너무나도 밑바닥이 나로서는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홍대리가 실수하고 변화하는 과정 .. 그리고
박코치가 일깨워주는 생각들을 보면서 '나도 빨리 영어를 공부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박코치 덕분에 영어를 잘 하게되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
'아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의심 반 기대 반 이었다.
홍대리 시리즈는 정말 추천한다.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를 체계적으로 나열해줄 뿐더러
영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있다.
함께 제공된 cd또한 공부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1000시간 학습법이라 좀 부담스럽고 두렵긴 하지만
정말 박코치님의 말을 믿고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나가길 원한다!!
평점 5/5점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학교 3학년이나 되어서 아직까지 외국인 앞에서 쩔쩔매는 내 모습을 보고, 이번 해에는 정말 '영어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예전부터 한 번 읽어봐야지 생각만했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를 통한 영어비법 전달 방식이 생소하기도 했지만 홍대리를 통해 더 쉽게 접근하고, 나와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6개월이라는 기간을 두고 어떻게보면 정말 하루에 영어에만 쏟아부어야 하는 그 일정이 힘들게도 보였지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10년 이상의 시간을 영어에 투자해오면서 아직 간단한 회화 조차 두려워하는 나를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회화를 위해서는 무조건 외국에 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꼭 외국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노력만으로 유창한 회화실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큰 희망과 자신감이 생겼다.
나도 박코치 훈련법에 따라 공부를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싶다.
평점 5/5점
완전 강추!!!
주문하고 배송되기를 손꼽아 기다려 받고서는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이 분야로 일을 하고 있는터라 영어교육관련 책은
이것저것 많이 읽어봤지만..이리 한번에 마음을 확~ 끄는 책은 처음입니다.
소설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에피소드들이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더 신뢰도 가구요.
개인적으로 시험을 하고 있어 사실 시험치고 읽어야지 했건만.
본업을 뒤로 하고 요책 읽느라 시간 다 보내버렸지만.
후회 없습니다. 슬럼프를 겪고 있는 터였는데 동기부여 500% 됐으니.
그걸로도 큰 득이라 생각됩니다.
영어에 별 취미가 없다 하더라고 요 책을 읽고 나면
한번 해봐?? 하는 마음이 확 들것 같네요^^
왜 이제서야 접했나 싶어요~ 앞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려구요~~
평점 4/5점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영어를 왜 사랑하지 못할까? ㅋㅋ
중학교에 들어와서 알파벳을 배웠던 세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 못한다는 소리는 듣지 않고 살았었다.
학교의 특성상 선교사들도 계시고 그래서 그냥 대~충 알아듣기도 했는데, 이 책에 나온 박코치의 말대로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우리에게 적응을 하느라 그렇게 느리게 말하고, 그래서 그나마 콩글리쉬를 하는 우리들도 가끔씩이지만 고개를 끄덕일수 있는 말이었다.
2년전인가, 일본에서 3년간 공부를 하고 돌아온 사촌 시동생이 여자친구라며 캐나다 처자를 데리고 한국에 들어왔다.
추석이었다.
다들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하고 있는데 정말 데리고 왔다. 헉! 그 당혹감이란!
소위 가방끈이 길면 뭐하나! 단어는 입속에서 맴맴! 어찌 그리 고추잠자리만 잡던지!
그나마 알아는 듣겠으나 그래서 통역은 할 수 있겠으나 이놈의 대화가 당최 되지 않는다.
그때의 진땀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생히 기억이 났다.
정말 최선을 다하는 1000시간의 영어공부!
6개월간 자신의 것들을 양보하고 포기하면서 매진한 홍대리!
박코치의 10가지의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이 생각지도 못하고 살아왔던 꿈과 미래를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홍대리를 보면서, 뭔가에 미치면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봤다.
그냥 소설이 아니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멘토를 삼아서 실천해온 방법들이라 그런지 더욱 와 닿을 수 밖에 없었다.
아침 일찍 듣는 라디오의 프로뿐 아니라 동영상도 이젠 내 MP3에 들어오게 됐다.
함 해보자는 오기도 생기고 여행가서도 기죽지 않게, 가이드 못지 않게 함 해 보리라는 생각도 든다. 아자 나는 박대리 화이팅!
평점 5/5점
늦기 전에 해야 할 영어 공부
지난 여름 예스 24 서점을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어요.
멋쟁이 홍대리가 등장하는데 그중에서 관심있는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에
눈이 가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구매하여 읽었는데 정말 서프라이즈했어요.
맨날 배우고 있는 영어공부를 좀 더 빡세게 할 수 있는 방법과 쌍코피를 흘릴 정도로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더군요.
야무진 박코치님의 야무진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 사람 뭐야~~하면서 읽게 되더라니까요.
그리고 나서 박코치님의 카페에도 가입하고요~~
아뭏튼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그리고 용기를 얻어서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요.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아뭏튼 저도 시작 단계라 앞으로 1000시간을 목표로 열심히 박코치님과 공부하고 있어요.
입에서 술술 영어가 나오는 그 날을 기다리며 홍대리와 박코치님의 교육방법을 따라
열심히 공부하는데 여러분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1. When you follow the noble path, anything is possible.
2. Kung fu pand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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