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신 강성태저자 책 미쳐야 공부다 리뷰 모음
저도 공부할때는 많은 힘이 됬던
공부의신 강성태저자가 쓴
책 미쳐야 공부다 리뷰 모음입니다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강성태씨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요
공부에 관한 책도 많이 냈습니다
그중에서도 평점이 높은 9.3점으로
베스트 셀러였던 책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4/5점
공부의신 공신 강성태가 말하는 공부비법
나는 사실 그가 원래부터 공부를 잘하고 전교1등하는 사람인줄알았다
그냥 타고난 공부벌레가 아니었나했었는데
그는 사실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가서 괴롭힘을 당하고 열등감으로 똘똘뭉쳐있었다한다
힘도없고 딱히 잘하는것도 없던 그가 그렇다면 공부를 잘해서 인정받고싶다는 이유로 공부를 시작했고
처음엔 방법도 몰라서 그저 책상에 앉아있는것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괴로워도 일단 버티고 책상에 앉아있다보니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들고
공부에도 조금씩 탄력이 받게된건데
그가 말하는 것은 미쳤다고 생각하고 하루에 18시간 공부해보라는것
하루가 24시간인데 18시간 공부한다고 함은 자는시간빼고는 모두 공부에 투자해도 나올까말까한시간이 아닌가
먹는시간도 아껴가며 해도 될까말까인데 처음엔 일단 18시간을 집중해서 공부하는것은 불가능하기에 책상에 앉아있기만이라도 하려고 했지만 그것조차 쉽지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 18시간을 책상에 앉아있다니
해보지않아도 당연히 어려운일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한계를 한번깨고나면 그다음부터는 어렵지않다는것이다
18시간을 해보고나면 그다음부터 대여섯시간 앉아있는건 아무렇지않다는것이다
또 공부를 위해 잠을 줄여가며 하기보다는
다른 유혹하는 것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이라던가 티비 게임같은것들을 끊고 공부에만 집중하도록 하라는것이다
서서히 끊는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단번에 끊으라고 한다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나면 너무 졸려서 일부러 배만 고프지않게 먹고 무조건 다 버리고
군것질도 하지않았다고 한다
무리하게 안자고 공부하기위해서 의자에 꽁꽁 묶여도 봤지만 결국 묶인채 자기도 했다는 ;;;저자는 결국 잠을 줄이기보다는 깨어있는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마음먹는다
깨어있는시간에 열심히공부하면 저녁에 집에오면 더 공부를 할수없을정도로 기력이 소진되었다고 하니 ....
공부에 대한 굳은 결심을 했다면 주위에 알리고 약속을 지키지않을수없게 만들어야
해이해지지않고 계획한대로 할수있다고 조언한다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다니 싶기도 했지만 그렇게까지 독해지지않는다면
아마도 쉽게 무너지지않을까
또한 학원에 의존하는 세태를 꼬집기도 했는데 저자는 스스로 하는 공부를 진짜 공부라고 말한다 학원강사가 문제를 풀어주는것을 지켜보는것은 공부가 아니라는것이다
결국 자습시간에 혼자 문제를 푸는것이 자신에게는 더 도움이 된다는것이다
무조건 많은양의 책을 다 보겠다는 지키기 힘든계획을 세워서 지쳐나가떨어지기보다
자신이 한시간에 얼마나 공부할수있는지 체크한다음 그것을 기본으로 해서 해낼수있는양을 계획을 세워야하고 무조건 많은 책을 하기보다는 뺄건빼서 한두권을 완벽하게 보는것이 더 좋다는것이다
얼마나 어려운가!!!
교과서를 10회독하는것 그러나 인간의 기억력은 제한적이라서 절대 한번봐서는 외울수없고 한번보다는 두번 두번보다는 세번보는것이 기억에 남을수밖에 없다는사실
10권을 한번보는것보다 한권을 열권보는것이 더 머리에는 남는다는것이다
처음에는 18시간을 공부하라고 하다니 세상에나 란 생각도 들었지만
읽다보니 다른사람도 할수있었다면 나도 가능하지않을까 란 생각도 들었다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할것이다
실수마저도 실력이라고 말하는 그의 실수하지않으려고 노력했던 그 처절한모습에 정말 박수를 쳐주고싶었다
정말 상위 0.1%의 독종이 맞긴한듯
미치지않고서는 무언가를 이룰수없다는말처럼 공부역시 그런것같다
이렇게 공부한다면 이루지못할게없어보인다
정말 노력으로 시작해서 노력으로 끝나는것 그것이 바로 공부인것같다
평점 4/5점
자신의 꿈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신 멘토 한명씩 만들어주는 것' 이라는 공신 강 성태님의 티비 강의를 들으며 놀란 적이 있습니다. 공부한다면서 왔다 갔다 하는 자신을 믿을 수 없어 동생에게 자신을 묶으라 하기도 하고 문을 막으라고도 했다 하더라구요. 분명 성적이 이미 좋았을텐데도 여러 방법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했다는 겁니다. 우리는 공부 잘하는 사람은 원래 그 쪽 머리라는 걸 타고났기때문이라 생각하지만 역시 아직까지도 공부는 '엉덩이싸움'에 자신의 지친 마음을 달랠줄 아는 '약간의 요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당연히 아이에게도 공부 잘하는 제일 쉽고 간단한 방법은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과 정한 시간을 지키려는 의지를 가지고 책상에 앉는 것이라 이야기해 주고 지켜보지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매일 느끼게 됩니다. 이런 계획과 다짐, 그리고 반복되는 후회는 무엇이 되었든 공부하겠다는 생각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일 아닐까 싶은데요. 강 성태님은 "미쳐야 공부다."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속에 공부 하겠다는 마음가짐 갖기와 잘할수 있는 여러 비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선은 시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8시간 공부하려는 시도 한 번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요. 하루 중 6시간을 뺀, 18시간동안 뭔가 공부하기 위해 앉겠다 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마음을 굳게 먹은 거 아닐까 싶은데, 자신이 앉아서 공부한 게 많은 시간이 되었다는 걸 알게될 때 느끼는 첫 기쁨이 공부하려는 이에게 다음의 공부가 '또 시작되는 나와의 싸움'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다가오게 한다는 겁니다.
할수 있는 방법 대신 안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그는 영화 "가타카"에서의 "나는 돌아갈 힘을 남겨 놓지 않아"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하는 자의 '최선'과 그렇지 못한 이의 차이를 느낄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공부처럼 운동도 매일의 습관으로 잡았다는 그는 노력하는 시간의 크기가 자신의 꿈을 만들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람 아닐까 하는데요. 공부 안하는 삶과 하는 삶의 선택 폭이 어떻게 다른지, 공부 잘 하는 비법이란 게 지금 마음가짐을 실천으로 옮길수 있는 행동력의 차이라며 여러 방법 제시도 해주지만 세상 많은 일들중에 공부가 어렵지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주지 않을까 합니다.
공부하는 기계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해냈다"를 노력으로 만들었다는 솔직한 그의 이야기기에 공부라는 게 나하고 안 맞아서가 아니라 시간과 집중이 부족했다는, 지금 일에서 조금 더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꼭 학생이 아니더래도 갖게 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평점 5/5점
'공부의 신' 혹은 '공신'이라 불리는 사람.
<미쳐야 공부다>의 저자 강성태님은 대한민국 대표 공신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다.
근래에 읽었던 <7번 읽기 공부법>과 <18시간 공부법>이 많이 닮은 것 같다. 만약 효과적인 공부비법을 얻고자 한다면 어떤 책을 읽든 상관없겠지만 좀더 근본적인 공부, 진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원한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공신 강성태님의 꿈 때문이다.
"빈부와 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신 멘토 한 명씩을 만들어 주겠습니다."
그는 현재 공신닷컴을 통해서 자신이 말했던 꿈을 실천하고 있다. 당장의 시험을 합격하기 위한 비법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18시간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굳이 18시간을 정해놓은 것은 18시간이 일종의 한계점이기 때문이다. 하루 18시간 공부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누구든지 18시간 공부를 성공하면 변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18시간 공부를 통해서 몰입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그 어떤 것도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
빈센트 강. 강성태님의 영어 이름이라고 한다. 영화 <가타카>의 주인공 빈센트에서 따온 것이다.
영화 <가타카>를 봤던 사람이라면 모두가 감명받았던 장면이 있을 것이다.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에 뛰어든 빈센트와 동생 안톤. 어린 시절, 수영 시합에서 한 번도 동생을 이겨본 적 없던 빈센트가 동생을 이기는 장면. 그 때 빈센트는 이렇게 말한다. "넌 내가 어떻게 해냈는지 알고 싶겠지. 이게 나의 비결이야. 안톤. 나는 돌아갈 힘을 남겨 놓지 않아."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든 빈센트을 보면서 인간 승리가 무엇인지를 느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영화 <가타카>의 감동이 떠올라 뭉클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 세상의 그 어떤 것과의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미쳐야 공부다>는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빈센트의 정신을 알려준다. 간절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공신닷컴'을 통해 18시간 공부에 도전할 수 있다. 어른들의 잔소리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꿈을 위해서 공부한다면 진짜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공부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힘차게 응원한다.
평점 5/5점
미쳐야 공부다
18시간 공부 몰입의 법칙이 담긴 책이다. 공부는 평생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시작부터 죽음까지 공부는 계속되는것이다.
나는 공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 강성태는 공부의 신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그가 말하는 공부비법을 통해서 우리는 모두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것이다.
총 4가지 큰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공부를 몰입하는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 주제는 열등감으로 시작하고 꿈으로 미치다.
두번째 주제는 공부는 노력으로 시작해서 노력으로 끝난다.
세번째 주제는 18시간 몰입하는 행복한 공부.
네번째 주제는 공부, 당신을 할수 있다.
큰 주제만 보아도 핵심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것 같았다. 이 책은 공부를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비법들이 쏙쏙 들어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든지 18시간 공부를 실천할 수 있을것이다. 이 책에 쓰여진 비법들과 다양한 방법들을 꼭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청년이지만 공부는 꾸준히 하는것이기때문에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공부의 자신감도 생겨서 더욱 공부의 의지를 불태울수 있었다.
강태성 저자가 공부의 멘토가 되어주어 많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 때문에 정말 유익하다.
현재 대한민국학생들이라면 꼭꼭 추천한다. 물론 어른들께도 추천한다.
그리고 자신이 할수있을거라는 믿음을 갖고 공부를 하길 바란다.
평점 5/5점
"잠든 나의 열정을 꺠우는 한마디, 미쳐야 공부다"
나의 학창시절에는 강성태 작가가 활동하기 전이라서 나는 이 책을 통해서야 강성태 작가를 알게 되었다. 책을 통해서 그가 공부할 수 밖에 없었던 처절한 과거의 상황을 들으며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 나는 작가처럼 위대한 공신은 되지 못했지만, 밑바닥에서 상위권까지 간 경험이 있었고 나의 이 경험도 열등감이 동기부여가 되었기에 작가와 공감할 수 있었다. 책을 보면서 공부의 대한 작가의 열정과 투지는 가히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의자에 몸을 묶어놓을 정도의 열정은 사실 평범한 학생들에게는 그저 상상속에 이야기로 들린다.
이 책은 총 4파트로 나누어서 전개 된다. 작가 자신의 경험과 여러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적절히 소개하며 공부의 대한 동기 부여를 도와준다. 특히 작가의 표현은 현대 학생들에게 자극이 될 만큼 직설적이고 현실적이다. 공부라는 현실은 아름다운 공상과 두리뭉실한 꿈이 아니라, 지금 바로 한걸음 한걸음 밟아가야 할 진흙탕임을 말해준다.
"자신에게 간절한 꿈이 있는 사람은 남의 꿈도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안다. 함부로 다른 사람의 꿈을 폄하하거나 이룰 수 없을 것이라 말하지 않는다. -page 55
작가는 공부에 있어서 꿈과 믿음이 중요함을 말한다. 그리고 대다수의 학생들이 평범함에 머무는 이유가 바로 꿈과 믿음이 없기때문임을 강조한다. 나는 이러한 작가의 말의 동의한다. 무엇이든지 수동적인 태도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없다. 마찬가지로 꿈이 없다면 공부도 수동적인 활동이 될 것이고, 이것은 곧 미미한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또한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없다면 스스로 성장할 수 없게 만드는 자기 합리화에 빠지게 된다. 작가는 이러한 사고 방식을 '고정형 사고방식'이라 정의하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고 방식은 '성장형 사고방식'이라 말하였다.
이 책은 공부를 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공부를 포기하거나, 공부가 힘들어 좌절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어깨가 축 처진 그 학생들의 어깨를 두드려주면서 너도 할 수 있고, 너는 소중한 존재라고 일깨워 줄 수 있는 위로가 될 것이다.
평점 5/5점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이고
누군가에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 선생님, 부모 등의 어른까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싶은 책입니다.
처음에 제목을 접했을 때는
솔직히 무척 상업성 짙은 책이 아닐까 했습니다.
제목만 자극적으로 뽑고 내용은 없는 책들도 많으니까 말이죠.
그런데 저자가 강성태님이라니 믿고 보자는 맘이 들더군요.
이미 공신닷컴이나 이전의 저서를 통해
최소한 헛다리 짚는 분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일단 18시간 공부법...
말만 들어도 가슴이 옥죄어오는 압박감이 느껴졌습니다.
공신이나 가능한 일을 일반학생이 따라하는 건 무리겠지라는 생각으로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서서히 공신도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되었구요.
공신과 공신 아닌 사람의 차이는 오직 하나!
자기를 사랑하고 믿는 마음의 차이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사랑한다면
18시간 공부를 도전하면서 중간중간 힘들다 느껴지고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힘이 생기겠구나 하는 결론이 나더군요.
중학생인 아이에게 이 책을 권했을 때도
아이 역시 제목에서 약간 거부감을 가지더라구요.
결국 공부만 죽도록 하라는 말이겠지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18시간 공부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은 아직 안든다지만
최소한 억지로 공부를 시키려는 어른들의 사심이 담긴 책은 아니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워낙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아이라서
한번에 끝까지 읽어내려가지는 못했지만
완독하겠다는 생각이 있다니 좋은 신호입니다.
좋은 책이라도 읽는 사람이 읽다가 말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학부모로서는 아이에게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동기를 찾아주어야 할까가 참 고민스러운 부분인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같이 생각해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꺼리가 생기니 좋았습니다.
진짜 공부가 뭔지 알려주는 '미쳐야 공부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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