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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35세 아파트 200채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이야기 리뷰 모음입니다

짧지식 2019. 7. 24.


부동산 관련 책입니다

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책인데요

35세에 아파트 200채 라는책 리뷰입니다

부동산 베스트셀러책중에서

그래도 평점이 9.2점이라는 높은 점수에

평도 좋습니다

그래서 퍼왔습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4/5점

35세 아파트 200채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이야기


발간되자마자 구매한 책~!!


젊은 청년의 부동산 성공 스토리~~부럽다!


그동안 많은 책을 읽었지만 부동산 시세를 가늠할수있는 데이터를 대입하여


자신만의 철학으로 접근하는 내용은 참신하고 과학적이었고,


또한 부동산 사이클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능력은 다른 부동산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임을 입증하는 것 같다.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경매나 매매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지침서 역할을 해준듯하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부동산에 접근해야하는지 쉽고 논리적으로 알려준 책으로


부동산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적극 추천한다.


필자는 주식투자에서 겪은 많은 경험을 부동산에도 접목하였고 성공하였다..


내가 그렇게 똑같이 할 수는 없지만


필자가 찍어준 곳이라도 눈여겨서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겠다.







평점 5/5점


제목부터 기대가 되었던 책이었으며 책이 도착하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어내려가기에 충분한 마음에 쏙 드는 내용이었다. 사실 부동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가 4개월째이고, 배워도 도대체가 감이 잡히지 않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현실적으로 적용하기엔 무엇보다 투자금이 문제였다.


부동산 관련책만해도 적게 읽지 않았고, 단언컨데 내 주변인들 중 부동산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는 많이 아는 편에 속한다고 보지만..이렇게나 반갑게도 적은 투자금으로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이해가 쏙쏙되는 책을 만난건 감히 처음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나이가 마흔이 넘으면서 너무 늦은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이 많이 컸었다. 학교다닐때 공부를 못한편도 아니었건만 부동산은 공부를 해도 왜 이렇게 이해력이 딸리는지 어렵기만한 분야이지만 늘 정복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하는 분야이다. 그게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마음을 심어준 책! 그런 희망이 가득한 책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특히 주식을 했었던 경험을 살려 부동산 투자에 접목시킨 부분은 정말 참신하고 이해하기에도 좋았다. 또한 마지막 아들에게 쓴 편지는 우리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답변서같기도 했다.



책 표지이다. "늘 생각하라!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라는 문구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욕심많은 부동산투기가 아닌 가치에 투자할 수 있는 혜안을 키울 수 있기를....



차례- 무엇하나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 없다. 부동산 책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었고, 가장 희망적인 책이었다고 단언한다.


당장 내일이라도 내가 가진 소액으로라도 투자하러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백번 책을 보는 것보다 직접 한번 사보는 경험을 시작으로 나도 더 늙기전에 부자가 되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평점 5/5점


현대를 살아가는 경제인들이 가장 핫한 이슈는

첫째도 둘째도 재테크인 요즈음...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재테크 서적들 속에서

너도 나도 돈벌수 있다고 외쳐대는 통에 도대체 무엇을 읽어야 진짜일까 하는 의문을 늘 품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심장이 두근두근 되는 책이 나왔습니다



35세의 아파트 200채를 사들은 젊은 부자인 저자님의 특강을 듣고

그의 책이 나온다면 반드시 사보리라 다짐했었는데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제앞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화려한 무용담을 마구 쏟아내는 여타의 재테크 책과는 달리

현재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신분이라면

실전에서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내용들을 한권에 책에 모두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본인의 투자노하루를 이책을 통해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신분이라면 정독하여 읽다 보면 저자가 무엇을 주고 싶은것인지

느낄수 있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지식만을 나열하지 않고 재미있게 술술 읽혀지는 현실감 높은 책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너무 허황된 무용담 같은책으로 인해 지친 가슴에 단비처럼 촉촉히 적셔줄

35세 아파트 200채를 사들인 절은 부장의 이야기를 꼭 읽어 보시면 앞으로의 투자에도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평점 5/5점


20채가 아니다. 아파트가 무려 200채. <35세 아파트 200채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 이야기> 저자 고덕진 씨가 보유한 아파트 수다. 이건희 같은 아버지도 없다. 로또 복권이 몇 번 당첨된 것도 아니다. 주식으로 잘 나가던 때도 있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에 모든 것을 잃었다. 그랬던 그가 200채라니.



2008년 금융위기는 저자의 삶을 바닥으로 이끌었다. 그 무렵 그가 부동산에 우연히 관심을 두게 되었다. 그가 있던 주식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어떤 내용에 빠져들었다. 낙찰가 2000만 원 물건의 경우 70% 대출을 받고 500/20만 원에 임대하면 실투자금과 제반 비용은 합쳐도 대략 200만 원. 200만 원 투자에 140만 원(대출이자 제외 후)의 수익이 생기는 구조다. 위와 같은 물건 10개를 하면 실투자금은 2000만 원이고, 수익은 1400만 원이다. 수익률 70%. 은행금리 2% 시대에 70% 수익률이라니. 적은 자기자본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돈을 버는 방법이다. 저자는 부동산에 매료되었다. 기회라고 믿었다. 저자의 믿음은 공부와 실행이라는 2축으로 움직였다. 부동산을 보는 안목은 실투자금을 줄이게 도왔다. 안목과 믿음은 부동산을 15채, 20채, 22채, 50채씩 부동산을 매입하는데 가속도를 더욱 붙여 주었다. 레버리지가 양날의 검인 것은 맞지만, 저자는 레버리지의 위험을 안목과 공부로 극복하며 부를 축적해 나갔다.  



책 속에 그만의 부동산 가치 평가 방법은 눈여겨 볼 만 하다. PIR(Price Income Ratio) 개념이다. 신선했다. 주식에 PER(주가수익률)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것을 응용하여 PIR이라는 만들었다. PIR은 아파트 가격을 연평균 도시근로자 소득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만약, PIR이 1이면 도시 근로자 1년 치 소득이다. PIR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부동산이 싼지, 비싼지, 미래가치가 어떤지, 저평가되었는지도 알 수 있다. 오호라. 



책 한 권이 그의 투자 마인드, 그의 투자 전략, 그의 실전투자 방법까지 알게 해 주었다. 이게 행운이 아니면 뭐가 행운일까. 책을 읽는 즐거움에 마인드, 투자방법까지. 책은 역할을 다했다. 이젠 행동만 남았다.  



아파트 200채를 5000만 원씩만 쳐도 100억이다. 이 100억이란 수치 때문에 나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치부해 버리면 이 책을 읽는 게 소용이 있나. 저자가 하루아침에 그런 안목을 가지고 부를 축적했다고 생각하는가? 그는 낮과 밤 구분 없이 공부했다. 오로지 부동산만 생각했다. 그리고 한 곳에 역량을 최대한 집중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끊임없이 기회를 맞이할 수 있으므로 계속 공부하며 준비해야 한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살리고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 -246



돋보기로 종이를 태워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돋보기와 햇볕이 필요하다. 그다음에는 빛을 한곳에 모으기 위해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때 돋보기를 흔들리지 않게 하는 집중력과 종이에 불이 붙을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이 요구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는 한 곳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바로 집중이다. 남들이 부동산으로 돈 버네 하니까 그쪽으로 쏠리고, 주식으로 돈 버네 하니까 이쪽으로 쏠린다면 그것은 집중이 아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은 인내심. 부동산으로 겨우 월세 10만 원이라는 수익구조를 만들고 이래서 언제 부자 되느냐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월세 1000만 원의 시작도 처음엔 월세 10만 원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평점 4/5점


“35세”라는 나이가 눈에 쏙 들어왔다. 내가 지금 바로 35세! 이기 때문이다.


경매에 대한 호기심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건 불과 몇 주가 되지 않았다. 이현경님의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라는 책을 시작으로 경매 공부를 시작했다. 이 책은 매우 이해하기 쉽고, 경매에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져 있다. 하지만 단 한권의 책으로 경매를 모두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선택한 나의 두 번째 교재가 고덕진님의 「35세 아파트 200채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 이야기」이다. 제목을 보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저것이 나의 이야기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부단한 노력만이 살길임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이 책에는 첫 번째 교재에서는 알 수 없었던 디테일한 투자분석 노하우가 담겨져 있어 좋았다. 아무래도 주식을 해본 분이라 분석에 익숙했으리라.. ‘나는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분석 문외한인데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들었으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아주아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 되어진 터라 분석 문회한인 나에게도 한줄기 희망의 빛이 드리워졌다. 경매는 전략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경매 게임을 시작해 볼까나~~






평점 5/5점


한때 주식투자로 명성을 날렸던 저자가 2008년 금융위기로 많은 손해를 보게 되지만

아파트 임대사업자에 대한 호기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아파트 매매가를 해당지역 도시근로자 연평균소득으로 나누어 PIR을 산출하는 저자 나름의 투자기준을 무기로, 대출과 임대보증금을 최대한 활용하여 저평가(도시근로자 소득, 임대수익율, 평당시세 등 확인)된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매입, 투자원금 대비 많은 수익율을 남기는 것이 독특하다.



저평가된 연립이나 역세권 소형 빌라는 소액투자자에게 적합한 종목이라는 것에 공감하게

된다...



저자의 남과 다른 아파트 수급 분석, 지역분석을 포함한 거시적 안목, 성실한 현장 발품,

적절한 매입/매도 타이밍은 나와 같은 입문자들에겐 흥미진진하면서도 꼭 실천하고 싶어

지게 만든다...



3년 조금 넘는 사이에 21평에서 44평 아파트로 내집을 마련한 좌충우돌 체험담 또한 이채롭다...



DTI 미적용 기준을 이용한 수도권 아파트 낙찰, 물량의 대량공급 예상후 적정선 처분, 보유와 임대의 균형배치, 금리인상대비 투자방법 등 꼭 알아야 할 투자 노하우가 가득하다.

 


저자는 입찰시 “입찰물건에 대한 철저한 발품(현장조사)을 통해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입찰에 임하라”고 경매인의 기본을 강조한다.



또한 “항상 새집처럼 깨끗이 수리(콘센트 교체, 실내화 비치 포함)하여 임대하는 것이 임대임과 임차인 모두에게 이익이다”란 말에도 마음에 와 닿는다...



아울러 초보들이 제일 걱정하는 명도에 대해서 저자는 "조급하면 진다...인도명령 신청 후 충분히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투자의 세계에 입문하려는 분에겐 꼭 권해 드리고 싶은 필독서이다.









평점 5/5점


한없이 추락할 것만 같았던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2014년을 기점으로 상승으로 돌아서 2015년 6월 현재 전세는 물론이고 매매가도 그 상승폭을 넓혀가고 있다.



2015년 초부터 폭발적인 전세값 상승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와 이 같은 상승 기류를 보고 모여든 투자자들의 매매 수요에 힘입어 이젠 전세 뿐 아니라 매매 가격도 저 만치 달아나고 있는 듯 하다.



부동산을 떠나고는 재테크를 논하기 어려운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한 40대로 서울 아파트 보유에 대한 꿈이 항상 위시 리스트에 있던 차.. 근래 서울의 아파트를 전세 끼고 매입하게 된다.



과연 잘한 일이었는지 아니면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지 아파트 매매 후 뒤끝이 개운치 못하여전전긍긍하던 차에 “35세 아파트 200채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이야기”가 그 해답이 될까 하여 읽게 되었다.



시중에 아파트 투자, 특히 경매에 대한 책은 차고 넘치고 항상 베스트셀러가 되지만 경매를 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마련인 일반매매에 대한 책은 많이 없었던 것 같다.

 


아파트 200채를 사들인 이 젊은 부자는 물론 경매를 통해 싸게 취득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동시에 저자 특유의 가치평가 방법에 의해 현재 저평가된 아파트를 매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부터 부동산 투자를 한 것은 아니었다. 주식을 통해 승승장구하다가 금융위기 때 빚의 나락으로 떨어졌으나, 주식을 통해 습득한 가치평가방법을 부동산에 접목하여 성공함으로써 부동산 투자가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다.



저자가 책을 통해 공개한 가치평가 방법은 아파트 가격을 연평균 도시 근로자 소득을 적용해 산출한 것, 즉 소득대비 집값으로 PIR이라고 일컫는다. PIR을 계산하는 이유는 집값은 소득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과거의 PIR과 현재의 PIR을 통하여 저평가 혹은 거품 여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가치평가 방법을 적용하여 내집 마련을 포함한 수많은 부동산 매입 사례를 3장과 4장에 걸쳐 검증하고 있으며 현재 그 열기가 뜨거운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를 PIR을 통한 가치평가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실제로 부동산을 매매하려는 사람에게 유효한 판단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역시 가장 궁금했던 것은 그러면 과연 향후 수도권 시장이 어떨 것이냐는 것이다. 금리가 오를 수도 있다는 데.. 금리가 오르게 되면 과연 어떻게 될 것이냐, 현재는 오르고 있는데 계속 오를 것이냐? 아니면 하락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PIR, 그리고 주택수요와 공급량을 근거로 향후 수도권 시장의 전망에 대해 명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금리와 경제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풀어냄으로써 금리의 향방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음을 주장하고 있다.



투자가가 되었든 내 집 마련을 위해 단 한 채를 구매하는 사람이든 후회 없는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공개한 가치투자방법을 눈여겨 봐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수도권에 관심 있다면 저자의 수도권 아파트 전망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혹시 어느 지역에 관심을 가져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라면 저자가 귀뜸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치평가를 해보고 수요와 공급량을 보고 접근해 나가는 것이 유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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