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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만 시간의 법칙 리뷰 모음입니다

짧지식 2019. 7. 15.

제가 좋아하는 책중에

몰입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그책에서 나왔던 책중에 하나입니다

바로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책입니다

이책은 평점은 8.1점

이 책리뷰 모음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4/5점

1만 시간의 성실과 노력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말콤 글래드 웰이 <아웃라이어>에서 언급했던 '1만 시간의 법칙'. 그래서 이 1만 시간의 법칙이 낯설진 않았다. 그러나 늘 그렇듯 알고만 있을 뿐 실천을 하지 않는 게


문제였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1만 시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준다. 특히 최근 동계올림픽을 통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이정수 선수 등이 최고 성적을 올린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1만 시간의 노력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들은 1만 시간 이상 눈물과 고통 속에서 모두 땀 흘리며 연습과 훈련을 반복한 결과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들이 1만 시간의 효과를 증명해 준 것이다.



이 책은 그런데 단순히 1만 시간 법칙의 개념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조언해 준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신중한 연습을 하면 성취와 자신감을 얻는다는 선순환 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혹시 1만 시간을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나는 성과가 나지 않을까, 왜 나는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무조건 노력만 하는 건 헛수고일 뿐이다. 이 책에서 제시해 준 대로 좀더 전략적으로 움직여보자. 어느 순간 각자의 위치에서 그 결실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지 않을까. 






평점 3/4점

1만시간의 노력도 전략적으로 하자


1만 시간의 법칙 제목만으로 1만시간동안 무언가에 몰두해야 된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책 표지에 보면 이런말이 나와있다 1단계 좋아하느 일을 찾기 2단계 신중한 연습하기


3단계 선순환의 법칙따라가 그들의 연습의 성과는 질적으로 달렸다.


책에서 이 3단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여러 성공한 인물들을 통해 이 3단계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말해주고 있다.


무조건 1만시간을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리고 열정도없이 시간만 보낸다면 별의미없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좋아하는일을 먼저 찾으라고 조언하다.


그다음에 그 일을 함으로써 작은 성취감을 얻고 이를통해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이 자신감을


토대로 일을 잘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1만시간 해보라는 것이 이 책의 주제가 될것이다.


저자의 책을 보면서 여러 자기계발서에서 읽었지만


거기에 나왔던 좋은말들을


요약을 해서 정리한 느낌이다.


단순히 노력을 하는게 아니라 뭘하든지 전략적으로 하자는 것이다.


책의 중간부분에 머리좋은놈이 즐기는놈 못이긴다고 하는부분이 나온다.


정말 그일에 소질이 있고 거기에 대해서 그일 자체를 즐기는 사람을 직접


보았고 내가 직접 경험을 하였기에


책에서 저자가 말했던 부분이 정말 맞다고 생각한다.


먼저 이책을 보고자 하는 독자들은 1만시간의 법칙을 책에 나온대로


선순환법칙을 세우고  한번 따라해보는게 어떨까 한다.


이제는 뭐든지 전략적으로 해보자.







평점 3/5점

1만 시간을 투입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시간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공정하게 지니고 있는 단 한가지 자산이다.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이 자산을 해당 분야에 최소한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특별한 지원도 운도 없었지만 오직 1만 시간동안 노력하나로 최소한의 성공 발판을 마련한 그들을 보면 1만 시간이라는 것은 가히 성공을 불러오는 행운의 무기임이 틀림없다.


얼핏 1만 시간이라고 하면 금방인 것 같지만 일상생활을 통한, 특히 직장인이라면 하루에 3시간씩 약 10년을 꾸준히 투자해야 뽑을 수 있는 긴 시간이다.


그러나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1만 시간을 투자함으로서 한 분야의 실력자가 된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 아닐까?



몰입.


영업분야에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을 보자. 한 분야에 10년 이상 근무를 했다는 것은 1만 시간이 아니라 그보다 몇 배되는 시간을 한 분야에 투자했다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그들이 모두 영업의 달인이며, 전문가 일까?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왜 그럴까? 분명히 1만 시간이상을 투자했는데 말이다.


이유는 오직 한가지 이다. 몰입의 질이 틀리기 때문이다. 1만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은 그 시간만큼은 정성을 다해 몰입한다는 것을 뜻한다.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나탄 밀슈타인은 어릴 적 스승에게 곡 하나를 제대로 연주하려면 하루에 몇 시간이나 연습해야 하냐고 물었다. 스승은 이렇게 대답했다.


“아무 생각 없이 손가락만 움직이면 하루 종일 연습해도 모자라지만, 온 신경을 연주에 모으고 손놀림 하나하나에 집중해 연습하면 2~3시간이면 족하다.”


몰입없는 연습은 아무런 의미 없는 단순반복에 지나지 않는다.



좋아함의 비극.


학창시절 장래의 희망 또는 꿈을 적는 란이 항상 있었다.


어떤 것을 적어야 할지 우물쭈물할 때 항상 담임 선생님께서는 “네가 좋아하는 것을 적도록 해라”라고 하셨다.


좋아하는 것. 그것이 인생의 가장 큰 동기원인이 된다는 것을 선생님께서는 부지부식간에 알려 주신 것이다.



30대. 직딩. 직장에서 상사에게 제대로 일을 못한다고 항상 꾸중을 듣는 A군이 새로운 결심을 한다. “그래, 결심했어. 지금부터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매진하는 거야. 1만 시간만 투자하면 돼~! 사표쓰고 이제부턴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꺼야”


과연 이것이 옳은 결정일까?



개인적으로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영국의 사회학자 모리스 긴즈버그에 의하면 사람은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환상기와 잠정기를 거쳐, 성인이 되면 현실기에 접어 든다고 했다. 다시말해 성인이되면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할 수 있는 현실기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는 어른이 된 후에도 환상기나 잠정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이런 부류일수록 좋아함의 비극에 빠지기 쉽다.


본인의 좋아함의 기준에서 하고 싶은 일은 너무나 많다. 그러나 우리는 이 가운데서 재능이 없거나 가능성이 없는 일은 제외해야 한다.


지금까지 내가 걸어왔던 길과는 전혀 상관없는 길을 가겠다는 당신의 의지에 일부러 찬물을 껴안고 싶지는 않다. 늦게 나마 자신의 길을 찾아 대기만성형으로 성공의 빛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그러나 말그대로... 정말 간혹 있는 정도이다.


늦은 시간에 1만 시간을 투여하도록 세상과 주위 여건들이 나를 놓아두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SWOT분석이다.


마케팅 시장을 분석할 때 자주 사용하는 SWOT분석은 이런 경우에도 매우 적절하게 쓰인다. SWOT분석을 통해 나의 장단점, 강약점을 파악해서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일, 가능성이 있는 일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S .... 나의 능력

W .... 현실적인 제약

O .... 최선의 결과

T .... 최악의 결과


살기가 그다지 만만치 않은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을 이기고자 악을 쓰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이제라도 내 인생을 찾자며 지금껏 걸어왔던 길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는 사람들도 있다. Two job은 물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샐러던트는 부지기수다.


열심히 살아온 그대, 그리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온 나를 포함한 그대들에게 항상 응원의 박수를 친다.


1만 시간이상의 투자로 두 주먹 불끈 쥔 것이 전부인 그대들이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러나 좋아함의 함정에는 빠지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평점 5/5점 

1만시간의 법칙


결심과 실천 그리고 지속 이렇게 3가지가 조합이 이루어질때 마침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여기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나를 발견하면서도 "도무지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고 생각을 해보았다. 최근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라는 뉴스를 접하고서 얼마나 많은 시간 연습을 하며 투자를 했을지 굳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끈기를 가지고 계속 연습하고 훈련한다면 모든이가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지르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한다. 단순이 부동산을 예를 들어도 부동산경기 하락세인 요즘 같은 시기에 과감히 투자하고 지르는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를 이길 수는 없지만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비로소 성공을 이뤄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또한 지속이 전문가를 만든다고 말한다. 안철수교수의 강의때 말하는 말 역시 꾸준한 노력과 끊임없는 배움이라고 한다.


나는 책속에 "모든걸 걸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는 과연 지금껏 살아오면서 모든걸 걸어본 적이 있는지 생각을 해보았으며, 생각과 행동이 다른 나 자신을 반성하고 변화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처럼 위에서 말했듯이 책속에는 여러가지 마음에 와 닿는 소제목이 있고 그 속에 부연설명으로 재밌게 풀어나간다. 최근들어서 본 자기계발서 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평점 4/5


1만시간이란 하루3시간, 1주일에 20시간씩 모두 10년을 훈련하면 채워지고, 하루6시간씩 투자하면 5년이 걸린다는 것~ 이것이 1만시간의 법칙이다. 책을 읽으면서 만시간의 법칙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또 한번 시간의 합계를 계산하지 않는 실수를 범했다. 매일 밤 운동을 하는데 그 시간을 계산하고 조금씩 늘려나갔으면 아마 목표점이 뚜렷해져서 더 열심히 했을텐데 말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서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만시간의 법칙을 채웠거나 벌써 넘어선 사람들이다. 시간의 힘, 지속의 힘의 놀라움을 보여주는 예이다.시간만 투자한다고 모두 다 성공할까? 절대 아니다. 반복과 반복에도 핵심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그럼, 핵심을 지속시키는 것! 성공의 길로 바려다주는 만시간의 법칙을 들여다보자!


이유는 바로, 연습의 질이다. 연습은 되풀이하여 익힘을 의미한다.


좋아함- 신중한 연습-자신감


일을 하면서목표에 다가가게 되는데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본문 중-

윗글을 살펴보면, 연습의 질 그리고 연습 또 선순환의 법칙을 볼 수 있다. 같은 일을 해도 똑같은 시간을 투자했는데도 너와 나는 왜 차이가 날까?바로, 질의 차이이다. 우리들의 세상에는 좋은 것과 나쁜것 좋지도 나쁘지도 않을 것이 있는것과 같이 무엇을 반복할것인가?는 중요한 관건이다. 투자할 목표를 정확히 보고 늘려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선순환의 법칙 가운데서 신중한 연습 그리고 책을 보면서 지식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나탄 밀슈타인이 스승에게 하루에 몇시간 연습을 하느냐 묻는 내용이 있다. 그러자 스승은 아무 생각없이 손가락만 움직이면 하루 종일 여습해도 모자라지만 온 신경을 연주에 모으고 손놀림하나하나에 집중해 연습하면 2-3시간이면 족하다! 라고 말했다. 제대로 연습해야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는것이다.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싫어함- 지루한 반복-무기력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면 풀린다.


-본문 중-

이 책에는 너무 좋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선순환과 악순환의 차이를 볼 수 있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악순환과 선순환의 차이는 아주 간단하다. 좋아함: 싫어함 신중한연습:지루한 반복 자신감:무기력이다. 만약, 내가 선순환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이 법칙을 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기다림도 투자다! 신발이 작으면 발도 작아진다! 능력은 한치수 크게 준비한다! 더 많이 뛰면 더 많이 얻는다! 모두 소제목들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하지만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희망의 말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되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될 수 있을까?라며 말이다. 그러나 지속의 힘이 내 옆에 있는 한 가능하리라 생각한다.만시간의 법칙을 나는 계획적으로 실천해본 일이 없다. 그저 좋으면 오래했고, 해야 되면 오래했을 뿐이다. 하지만 이 법칙을 제대로 실행해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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