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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개정판 리뷰 모음

짧지식 2020. 3. 17.

오늘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가 1600까지 왔는데요

역대급으로 떨어졌습니다

바이러스 영향에 미국 나스탁까지 떨어지면서

세계 증시가 대폭락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엄청난 기회가 될수 있는 장인데요

주식 공부는 필수인데요

책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리뷰 모음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4/5점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주식으로 대박난 사람은 누가 있을까?'라는 물음에 열에 일곱 여덞은 워렌버핏을 떠올릴 것이다. 단돈 500달러로 시작한 워렌버핏은 지금은 세계 1,2위를 다투는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의 투자방법을 배우기 위해 매년 사람들은 그와의 점심식사 이벤트 경매에 엄청난 액수를 퍼붓고 있다.

 

그러나 여기 또 한명의 주식의 대가가 있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의 저자 조엘 그린블라트이다.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물이지만 미국내에서는 알아주는 주식 전문가이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은 조엘 그린블라트가 주식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내 주변에서 주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손해를 입었다고 한다. 솔직히 주식으로 돈 좀 땄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최신정보를 입수하기도 하고 나름대로의 공부도 했지만 대부분이 실패를 했다고 한다. 그 만큼 주식을 통해서 돈 벌기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1985년부터 2005년까지 20년간 연평균 수익률 40%를 냈다고 한다. 정말이지 주식투자의 신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는 주식을 통해서 이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것이다. 그렇다. 주식의 정석은 바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기초적인 개념이다. 저자는 과연 어떻게 4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일까?

 

 

저자는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염가일때 사서 추후에 비싸게 파는 마법공식을 제시한다. 우량한 기업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성장하기 때문에 이 기업의 주식의 미래가치 또한 상승하게 된다. 때문에 그런 기업을 찾아서 미래가치를 살펴보고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우량한 기업을 선정하는 방법은 염가와 기업의 우량성을 조합시켜 가장 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찾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방식을 통해 우량기업을 선정하여 그 기업에 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법공식에는 결함이 존재한다. 염가와 우량성을 조합시키는 마법공식은 단기간 보다는 장기간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당장 가시적인 이익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단기간에 큰 이익을 보려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공식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지켜봐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의 내용은 쉽게 구성되어 있다. 주식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주식전문가들에게는 조금 쉬울 정도로 주식의 기본과 자세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으로 이루어져있다.

 

주식에 관심이 막 가지기 시작한 사람들이 본다면 좋을 책이다.

 

 


 

평점 5/5점

 

이 책은 불안한 주식시장을 압도하는 가치투자 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원래 2006년에 만든 책의 내용을 5년간 변화하는 주식시장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개정판에 담은 것이라고 한다. 5년간 불안한 주식시장을 겪으면서도 마법공식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이 더욱 커졌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인내심만 가지고 있다면 주식은 여전히 최고의 투자 수단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 마법공식이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자세히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획기적인 공식의 기본 개념은 간단하다. 자본수익률이 높은 회사의 주식을 염가일 때에만 산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리스크가 낮은 이 전략을 이용하여 시장과 자산운용 전문가들을 큰 점수 차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또 어떻게 시장을 볼 것인지, 어째서 거의 모든 개인 투자자 및 전문 투자가들이 성공하지 못하는지, 마법공식은 왜 모든 사람들이 알고 난 후에도 계속 성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단, 마법공식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단기간에는 작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전략과 어울리지 못한다 것이다 문제다. 그러나 이 결함에도 불구하고 마법공식이 이런 단점을 커버하면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전략임에는 분명한 것이 사실이다. 이를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문제이다. 마법의 공식을 잘만 사용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이를 적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아무리 좋은 투자법이라도 어떻게 적용시키느냐가 중요하다. 마법의 공식을 잘만 활용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이 공식을 잘 접목시켜서 실전에 잘 적용해보도록 해야겠다.

 

 


 

평점 5/5점

 

정말 간만에 재밌는 주식책을 발견한 거 같았다. 읽는 데 시간이 1시간은 아니었지만 쉽고도 재밌는 글 때문에 읽는데 지루하지도 않았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마법공식은 두가지다. 이익수익률과 자본수익률.... 이 두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포트폴리오를 짜고 이 포트폴리오를 장기간 투자한다면 시장 평균 수익률 즉 인덱스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시장이 상승할 때 뿐만 아니라 하락할 때도 마법공식은 적용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마법공식이 정말로 허황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 자신의 마법공식을 사람들이 쉬이 믿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항상 마법공식을 통해 얻었던 수익률을 다른 벤치마크들과 같이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마법 공식을 믿으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마법공식을 가능한 포트폴리오로 가져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마법 공식으로 수익률이 생각보다 저조할 수도 있는데 이 때 많은 투자자들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빠져나갈 가능성이 많기에 가능한 포트폴리오 형태로 투자를 하고 장기간으로 가져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치투자, 장기투자라고 주장하면서 여러가지 말을 늘어 넣는다. 나 역시 시장을 이겨보고자 이 책 저 책 여려권을 읽어 보았지만 막상 그래도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저자의 방법대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한 방법이고 뒤에 친절히 단계별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정말 쉬워 보였다. 단순히 쉬운 투자라고 해서 투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저자의 방법은 이미 성과면에서도 검증이 되었기에 나도 도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가치 투자, 장기 투자를 알고 싶지만 귀찮다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정말 강추하고 싶다. 아직 시작도 못해봤고 결과도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 책의 방법대로 한다면 시장수익률보다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평점 4/5점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주5일제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리는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돈을 투자하며 자산을 불리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만큼 수익이 따라주기가 쉽지 않다. 주식이라는게 워낙 불확실성이 높다보니 수익은 커녕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도 발생한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식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는 말보다는 돈을 잃었다는 말이 많다(물론 돈 번사람은 돈 벌었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 그러기도 할테지만). 물론 불확실하고 위험한 투자이지만 그래도 주식만큼 매력적인 투자수단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돈을 주식이란 수단에 걸어보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좋은회사, 비전이 있는 우량한 회사를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팔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어떤 회사가 좋은회사, 우량한 회사인지 그리고 어느 시점이 저가인지를 알 수가 없다는데 있다. 간혹보면 특히 개인들이 고가에 사서 물리는 소위말해 상투를 잡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들이 생돈을 날리고 싶어 일부러 그 가격에 산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 가격이 아직 고점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더 오를거라 생각해 샀을 것이다. 그러한 주식투자의 시기 즉 가격대를 잡는게 참 어렵다. 이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누구도 100%확신할 수 없으니 말이다. 조금이나마 예측확률을 높이기위해 거시적인 경제이슈들과 기업의 실적, 차트를 비롯해 여러가지 보조적인 지표를 참조하는 것이다. 과연 이 책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졌다. 

 

책을 보면서 가장 눈에 띤 것은 "20년간 연평균 수익률 40퍼센트!"라는 띠지의 문구였다. 주식을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1년에 40%의 수익률을 거둔다는것은 쉬운게 아니다. 간혹 운이 좋아서 1,2 종목으로 대박을 터트릴수도 있지만 그 종목만 투자하는게 아니고 다른 종목들도 함께 투자하고 있다면 시간이 지나 연평균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40%를 밑도는 경우가 많다. 일부 사람들은 40% 수익률 가지고 되겠냐며 더 큰 수익을 꿈꾸곤한다. 물론 주식을 하면서 100%,200% 수익을 거둔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나같은 입장에서는 너무 큰 목표보다는 그냥 아무리 못해도 은행 금리 이상은 수익을 거두고 연평균으로 봤을때 20%~30% 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한다. 남들만큼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궁극적으로 강조하는 점은 우량기업을 염가에 사는 것이다. 우량한 기업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성장하므로 수익을 거둘수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기업 즉 불량한 기업들은 점점 가치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우량기업을 찾는 법을 마법공식을 통해 이야기한다. 물론 마법공식은 완벽한게 아니라서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 장단점을 고려하여 투자가치가 높은 우량기업을 찾아내고 적정한 가격에 매수한다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기대한 만큼의 수익을 거둘수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바로 인내심이다. 주식을 해보면 알지만 나같이 소액투자를 하는 사람도 매수후에 조바심을 내곤한다. 오늘 사서 내일 팔것도 아니기에 기다리면 되는데 하루하루의 등락에 일희일비를 하고 결국 원래 목표대로 기다리지 못하고 매도하고 만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에 후회를 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는게 참 힘든거구나 자주 느끼곤한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어느 누구도 확신할 수가 없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오르락내리락하는 주가를 보면서 초조해하고 조바심을 내서는 결코 성공적인 투자를 해낼수가 없다. 주먹구구식으로 선택한 주식을 매수했다면 자신의 투자에 확신을 가질수 없을것이고 더욱더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거나 할 예정인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물론 이 책이 모든 투자자들에게 성공의 기쁨을 안겨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크든 작든 분명히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 도움이 평범한 서민들이 자산을 쌓아가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아울러 해보게 된다.  

 

 


 

평점 3/5점

 

이 책은 투자 방법에 있어 주식에 대한 건강한 지식 및 마인드에 관한 책인 것 같습니다. 이런 지식과 마인드에 기초하여 마법공식을 통해 주식투자를 성공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 그린블라트의 투자 스타일은 가치투자입니다. 가치투자방법론은 간단하게 말해 ‘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방법’으로, 우량한 기업이 일시적인 상황으로 인해 싸게 거래될 때 주식을 사서 나중에 제 가치를 받고 파는 방법입니다. 즉 좋은 기업의 주식이 싸게 거래될 때 매입해서 3~4년 보유한 후 파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인데 저자는 이러한 가치투자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이 책에 주로 언급되는 내용은 마법공식에 관한 것인데, 이 마법공식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사고는 ‘우량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산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마법공식은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통해 기업의 등급을 매긴 후, 이 등수를 합치는 것인데 여기서 합치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가잘 잘 조합한 기업을 찾는 것입니다. 실제 이러한 방법으로 좋은 기업의 주식을 사는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영리한 투자의 비결은 바로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즉, 높은 자본수익률을 올리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의 성공방법을 알았으니, 이젠 실천함으로써 그 성공을 증명하는게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 다시한번 책을 정리해본 후 주식투자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아볼까 합니다!

 

 


 

평점 4/5점

 

주식 초보인 내가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몇 권의 책을 접했는데, 보통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두루 고려하는 방법들을 설명해 주었다.

 

하지만, ‘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에서 저자는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그의 성공비결인 마법공식을 통해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워렌버핏의 투자 철학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2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4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마법공식이 무엇일까?...

너무 궁금해서 하루만에 책을 읽었다는^^;;

 

제목처럼 좀 작은 책이라 책 빨리 읽는 독자들은 몇 시간 만에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ㅋㅋ

 

저자는 급변하는 주식시장을 미스터 마켓이라 지칭하며 미스터 마켓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고려하는 마법공식을 소개한다.

 

마법공식은 염가와 우량의 양 측면에서 최상의 조합을 보여주는 기업을 사는 것을 말한다.

* 자본수익률ROC = 세전영업이익EBIT / (순운전자본 + 순고정자산)

 

* 이익수익률 = 세전영업이익EBIT / 기업가치(주식시가총액 + 순이자부담부채)

 

이 책의 부록에는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에 대한 좀 더 자세하고 전문적인 설명이 나오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순이익, ROE, ROA, PER 등의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조금 생소한(?) 용어라 난 잘 이해가 안돼서 집중해서 읽고 공부해야 했다..^^;;;

 

하지만, 마법공식의 탁월함은 그다지 탁월하지 않다는 데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마법공식을 잘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생각만큼 어렵진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마법공식이 성공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미스터 마켓은 단기적으로는 감정에 기초하여 주가를 매길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주식 가치에 기초해 가격을 매기므로 눈 딱 감고 3년만 참아야 함을 강조한다.

 

‘투자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란 말이 머릿속을 맴돈다...ㅎㅎ

 

 

요즘 눈앞의 수익률에 일희일비하는 내 모습을 보며......

 

나의 능력범위를 알고 기업을 분석하고 가치를 파악해서 그런 확신과 판단으로 나를 믿고...

 

3년의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을 그 날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 노하우를 익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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