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주식인 나스탁이 최고점을 갱시하면서
미국 주식에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특히 미국에서 활발한 배당주에 관한책입니다
책 미국 배당주 투자 리뷰 모음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5/5점
평상시 관심은 있었으나 정보가 없어서 망설였던 분께 좋은 책.
평상시 미국의 배당주에 대한 관심은 있었으나 제대로된 정보를 구하지 못해
많이 망설였었는데 이 책을 통해 배당주에 대한 정보와 투자방법 등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물론 투자는 100%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는 거라 이 책을 통해 100%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는 없었으나, 판단을 하기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훨씬 수익에 가까운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미국의 주식투자를 비롯한 배당주까지 알려주는
이 책은 새로운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 될 것이다.
평점 4/5점
미국 배당주
최근에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양도 소득세, 환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해 등등 때문에 한국 주식을 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일단 주식 가격 자체의 상승과 함께 매월 혹은 분기 별로 나눠 주는 배당금으로 이익을 노릴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주식과 다르게 배당락도 덜 한듯
또한, 배당을 주기 때문에 주식 가격이 어느정도 내려가더라도 일정 수준에서 방어가 되는 것 같다.
아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
1. 배당주를 고르는 첫 기준은 배당률이 아닌 성장성의 유지. 기준은 12년으로 판단
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현금흐름, 배당금은 항상 주목하자.
3. 배당성향이 80%를 넘어가는 종목은 주의하자. 단 리츠는 AFFO를 기준으로 판단
과거에 한번이라도 배당금을 삭감한 기업은 포트폴리오에서 과감히 배제시킨다.
2008년 금융위기 전후로 배당을 줄이지 않은 기업은 앞으로도 배당 삭감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50년이 넘도록 배당을 단 한 번도 삭감하지 않고 늘려온 기업이 25개나 된다.
시가 배당률에 연연하지 않고 배당지속성과 배당성장률을 판단한다. 배당을 매년 늘렸음에도 주가 상승분이 워낙 커서 배당률이 낮아 보이는 것일수 있다.
배당 성향이 20~60%로 건전한 기업
- 배당성향이 20% 미만이라면 주주친화적이지 않을 확률이 높고, 60%를 넘으면 성장성이 떨어지는 회사라고도 볼 수 있다. 심지어 100%가 넘어가는 기업들은 빚을 내거나 자산을 팔아 배당을 주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무조건 제외해야 하낟.
배당 ETF 고르는 원칙
1. 시가총액이 10억달러 이상
2.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1천만 달러 이상
3. 운용보수가 연간 기준 1.5% 이하
평점 5/5점
미국 배당주의 매력
잠든 사이 월급을 번다니..
누구나 현혹되기 좋은 말이다.
어떤 비법이라도 숨겨져 있는 것일까...?
기대감에 책을 읽다 보면 빠져들게 된다.
이 책에서는 배당주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국 시장을 배경으로 한다.
미국이란 어떠한 시장인가?
오래된 자본주의의 역사로 인해 투명한 기업 경영이 이루어지고, 끊임없는 헤지펀드사들의 견제로 기업의 오너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곳이다.
이미 기업들은 가족경영에서 전문 경영인 CEO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너들도 기업의 기분만 보유하고 배당을 받는다.
자본주의로 성장한 국가이기 때문에 투자한 주주들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이익을 함께 나눈다는 생각이 강하다.
또한 기축통화인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달러로 환전하여 투자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잠든 사이 월급 번다는 소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 시장은 우리가 자고 있는 시간에 주식시장이 열린다.
새벽 시간에 깨어서 주식을 매매하라는 것이 아니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으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돈이 돈을 벌게 하는 현금흐름 창출로 배당을 받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근데 막상 미국 시장에 투자하려고 마음먹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부분이 많다.
시장이 넓고 기업에 대해서도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 정보를 보려고 해도 영어로 되어있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배당을 받는다는 것도 국내 주식으로는 1년에 한번 받을까 말까 하니 이마저 어색하기도 하다.
주로 매매차익에 몰두하게 되며 장기투자보다는 단기로, 회사의 주인이 되어 투자하기보다는 투기성으로 인식한다.
배당이란 무엇인가?
배당은 보너스나 이벤트가 아니다.
회사 주인인 주주에게 당연히 지급해야 할 약속된 수익 배분이다.
그럼 배당이 높은 주식이 진짜 좋은 것인가?
이 책은 고배당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주며 배당 발생 과정을 가르쳐준다.
어떤 기업이 안정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며 성장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배당을 통해서도 기업의 안정성, 성장성 등을 볼 수 있다.
어떤 종목이 큰 수익을 가져줄까에 대한 생각보다는 배당주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은 어디인지, 어떤 기업이 배당을 늘리는지 볼 수 있다.
S&P 500 이란 지수 안에는 500 가지 기업 중 414개의 기업이 배당을 지급한다고 한다.
연 1회도 있지만 분기당 1회씩 지급하는 기업도 많다.
주주친화적인 미국 시장에서 주기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해드린다.
평점 5/5점
더불어 생기는 고정수익.
건물없이 월세를 받아보자.
남녀노소 누구나 건물주를 꿈꿔본 적 있을텐데요.
건물주를 꿈꾸는 이유는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고정수익이 매달 매달 들어오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정수익을 위해서는 건물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건물을 꿈꾸며 제테크를 할텐데요. 요즘 많이 하는 제테크는 저금리시대이기에 적금보다는 펀드나 부동산 정도를 생각합니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인 주식 거기다가 미국주식 거기다 한걸음 더 나아간 배당주 라는 테마의 대해서 다룬 책인데요.
<잠든 사이에 월급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제목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살펴본 책인데 살펴보면 처음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서도 페이지를 넘겨보니 정말로 건물이 없이도 월세 받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배당은 너무 생소한 단어인데요.
우리나라 주식은 배당을 주는 회사도 적고 1년의 한번 배당하기에 묵혀두는 주식이 아닌 이상 받기에도 힘듭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을 다릅니다. 분기마다 주는 회사도 많고 투자 종목을 조절한다면 매달매달 배당을 받도록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게 바로 아무것도 안해도 매달매달 들어오는 배당의 꿀맛
건물이 없어도 받는 월세일 겁니다.
우리 모두 배당의 꿀에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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