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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시세 종목의 비밀 리뷰 모음

짧지식 2020. 3. 21.

예전에 SBS 스페셜 "쩐의 전쟁"에 나와서

화제가된 내용입니다

책 대시세 종목의 비밀 리뷰 모음입니다

2009년에 나온책으로 오래된 책이지만

몇달간 베스트 셀러를 유지하고

아직도 판매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5/5점

 

추리소설도 아닌것이 자꾸 들춰보게 하네,,

출간 되기 전 부터 왜 예약 판매를 하고 신청이 이렇게 많았는지

이제야 알겠군요,,

 

첫번째 출간하셨던,,증권정보채널X파일을 읽고,,

주식에 대해 눈이 뜨이기 시작하면서

가치주와 기본적은 캔들,이평선,거래량의 분석에 대해

디테일 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과 챠트의 흐름의 변화 ,,

예전같지 않게 요즘은 챠트도 흐름이

무지 빠르게 바뀌고 패턴도 그렇다는걸 느낍니다,

 

개인 매매자로써,참 시장에 대응하기 어렵다는걸 느끼는 찬라에

좋은 책을 접하게 된거 같아 매우기쁘고 아직 완전히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추리소설을 흥미있게 읽는 듯한 흥분이 밀려 오네요,,ㅎㅎ

 

특히나,,6장 기술적 분석에 능통하라 부분은,,

제가 좋아하는 기술적 부분을 아테일하고 리얼하게 분석해 주신거 같아,,

더 흥미롭습니다,,

 

주식은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죠,,

거져는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다고들 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는데 꼭 도움이 될 수 있는 참 좋은 교재라는 확신이 드네요,,ㅎㅎ

개인 투자분들께 권유합니다,,그럼 모두 성투합시다

 


 

평점 5/5점

 

예약하고 오늘 받았어요~

처음 x파일이란 책을 발견하고 보면서.. 참 좋았는데..

그 책을 썼던분이 또 다른책을 내신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 먼저하고

약간의 지루함을 주던 기다림을 끝으로 오늘 오전에 받았답니다.

 

책 처음 받자마자 놀란점은 아무래도 가격이 아닌가 싶어요~

굉장히 저렴하네요.. x파일보다 저렴하니까요^^

 

두번째는 내용이겠죠? ㅎㅎㅎ

아직 다 보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초반만 봐도 어느정도는 알수 있으니까요~

 

저 이거랑 x파일 보면서 주식공부 열심히 해보려구요^^

책을 토대로 무료강의도 해주신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ㅎㅎㅎㅎㅎ

 

이 책 사신 모든 분들 부자되세요~~~ ^.^

 

 


평점 5/5점

 

대시세 종목의 비밀

이 책은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년간 강의를 진행했으며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권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활동 초기부터 상승 종목의 정확한 예측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져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 종형씨와 한국경제TV ‘한밤의 증시포차’와 이토마토TV ‘5%종목전략’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였고 있는 이 종형씨가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책에는 십 년 넘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여 터득한 기법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수록 내용은 3부 8장으로 나누어 1장에서 3장까지는 대시세를 분출하는 종목들의 특징, 대시세는 어떻세 만들어 지는지, 대시세를 내는 재료들을 찾는 방법 등 대시세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기본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대시세 종목을 발굴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크게 다섯가지 항목을 들고 있다. 첫번째는 시세의 재료가 있어야 하며 두번째는 끼가 있는 종목이어야 하며 세번째는 주가가 관리되고 있는지를 살펴야하며 네번째로는 수급의 힘을 저울질 할 수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기본적 조건과 기술적 조건이 부합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4장에서 6장까지는 시세 분출이 임박한 종목들을 찾아내는 방법을 그동안 저자들이 경험한 시세 분출 임박종목들에 대한 특징과 시술적인 흐름을 마지막 7~8장은 이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꼭 지켜야하는 공략 원칙들과 필자가 종목을 발굴할 때 기준으로 삼는 판단 원칙 등 많은 실전 매매 경험을 공개하고하고 있다. 특히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이론서와는 다르게 실제 주식투자를 하면서 어떤 종목을 선정해야 대시세가 나는가 부터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해야하는지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점은 이를 응용하기에 효율적이다.

 

대시세를 예측하는 방법은 주로 캔들챠트등을 통해 패턴을 이해하고 이 패턴이 발생하였을 때 적극적으로 매수에 가담하는 형태로 투자하는 방법으로 햇심을 알고 매매기법을 몸에 익힌 준비된이들만이 대시세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플랫폼 패턴은 캔들 조합과 거래량을 함께 살핌으로써 매집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패턴이라고 한다. 1차 상승 후 눌림목 구간에서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을 거치기 때문에 악성 매물로 방해받지 않고 최고의 시세를 낼 수 있다. 10일선을 타고 가며 20일선을 깨지 않으려는 지지력을 보여야 한다. 플랫폼은 역이나 정거장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을 말하는데, 주식시장에서는 급등열차를 타기 위한 마지막 코스를 플랫폼 패턴이라 지칭한다. 또한 대시세 분출의 실마리를 뉴스나 기술적 분석, 전자공시들을 통해 꼼쏨하게 분석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중에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고 이야기 하는 저자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공부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평점 5/5점

 

주식시장은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언제나 움직이고 변화해간다. 그 변화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시장의 속도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저자의 에필로그 중에서)

 

솔직히 주식시장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대박을 꿈꾸게 된다. 주식시장에 참여하다 보면 가끔씩 주가가 갑자기 치솟는 종목들을 볼 수 있다.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궁금도 했지만 이런 종목을 먼저 알아보고 선취매를 한다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행복한 상상을 해보곤 했다. 이 책에서는 대시세를 분출할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하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즉, 상승주식을 초기에 발굴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은 모두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첫째장에서는 대시세종목 발굴에 필요한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자세하고도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두번째 장에서는 1장에서 소개한 각 항목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고 마지막 3장에서는 실전모드로 실제 발굴 사례를 공개하면서 이 기준들을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중 장진영씨는 수년간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상승종목의 정확한 예측으로 명성을 쌓은 바 있는 그야말로 증권계의 고수이다. 또한 공동저자인 이 종형씨는 현재 실시간 전문가 방송을 진행하는 (주)유베스트원의 대표로 증시분석 전문가로 두분 모두  주식시장에서 자신만의 기법으로 승리하며 절대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분들이다. 그야말로 주식시장에서 고수로 통하는 분들이다.

 

우리가 주식에 투자하면서 책을 통하여 배워야 하는 것은 실전 매매에 필요한 싸움의 기술이다. 살벌한 주식시장에서 자신만의 투자 필살기를 가다듬고 완성하기 위해 책을 보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매매 기법인 싸움의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어쩌면 맨땅에 해딩하듯이 시장과 부딪혀서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러기에는 일반투자자들의 투자금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못한다. 따라서 실전에 앞서서 다른 성공한 투자자가 솔직하게 써내려간 투자의 경험을배우고 익힌 후에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일반적으로 기초적인 내용을 다룬  기존의 개념서와는 분명 차별화된 책으로  다른책에서 볼 수 없는 핵심적으로 꼭 필요한 내용만으로  간추려 놓은것이 마음에 든다.   

 

 

 

 

 


평점 3/5점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제일 바라는게 무엇일까? 아마도 급등하는 주식을 잡는게 최고 바라는게 아닐까?  옆에 지인이 "자네만 알고 있어 이 종목은 2몇배 이상 수익이 날꺼야" 라고 귓뜸을 주면은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될까? 아마 관심있게 몇일 지켜보다가 그 종목이 좋아 보여 매수를 하기 시작할것이다. 그리고 그 주식이 폭락을 하게되면 땅을 치고 후회를 하며 "내가 미쳤지"라고 통곡을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말만 들어도 떨리는 그런 대시세 종목을 가려낼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대시세가 만들어지는 종목은 다음과 같은 조건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1.시세의 재료가 있어야 한다.

2.끼가 있는 종목이어야 한다.

3.주인이 있어야 한다.

4.덩치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야 한다.

5.기본적 조건과 기술적 조건이 부합해야한다.

 

맨 마지막장에 보면은 몇몇 기업을 선정하여 분석을 했다. 그리고 차트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기업을 바라 보았을때 조금더 안목을 넓혀 주었다고 해야하나. 아직은 저자들처럼 분석할수 있는 능력은 안되지만 많은 종목에대해서 공부를 봐야겠다고는 생각인 든다.

 

한 번 읽었다고 해서 이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나온 종목들은 최소 100%에서 1000%이상의 수익이 난 종목들인데 만약에 저자가 이 종목을들 다 초기에 발굴해서 투자를 했으면 엄청난 수익을 가져오지 않았을까? 책의 처음 내용에 복리 마법을 뛰어 넘는 배수의 법칙을 이야기 했는데 배수의 법칙을 이용 했으면 엄청난 부를 창출 했을텐데 말이다. 이런 종목을 찾기 위해서는 노력과 + 운만가지고 되지는 않을것같다. 말 그대로 탄탄한 기본기와 기업을 보는 안목이 뛰어나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평점 4/5점

 

이 책은 크게 대시세 종목의 기본 사항과 기술적 분석 그리고 실제사례를 통해 대시세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100% 아니 1000%의 수익률을 대시세 종목을 발굴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주식시장 참여자의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밝혔듯이 극히 일부만이 주식에서 대시세 종목의 수혜를 누리고 나머지는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시세 종목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모르는 그 어떤 것일까? 이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기술적 분석과 뉴스 공시자료 분석 등 기본적 분석이 대시세 종목의 발견의 비법인 듯 하다. 모든 주식관련 서적들이 그렇듯 저자들도 차트분석과 기본적인 분석을 강조한다. 다만 자신들만의 해석능력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결국에는 대시세 종목은 저평가 우량주인데 이것을 발견하는 방법을 저자들이 우리에게 이 책을 통해 전달하려고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실제사례분석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주식관련 책은 차트중심의 사례분석을 하는데 저자들은 차트 분석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분석 즉 재무제표 및 공시 등 투자자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주식시장은 반복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나에게 간만에 괜찮은 주식관련 서적을 만난 거 같아 기분이 좋다.

 

 


평점 5/5점

 

직장생활 3년차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고 할 정도의 목돈이 생겼다.

그동안 제2금융권 정기예금 굴리기를 이용해 비록 물가상승률엔 못 못 미치지만

작게나마 예금이자를 사용하지 않고 다시 예금하는 방법을 이용해

재테크를 해오던중..이것만으론 뭔가 부족하단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다양한 재태크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던중 직접투자의 방법인

주식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던중 이 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기본적으로 이책은 주식의 기초를 다져주는 책은 아니다.

말그대 대시세종복, 즉 대박주를 골라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말그대로 인생역전의 기회를 위해 안내서라고나 할까..

물론 모두가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이 책은 대시세종목에 대한 기본 지식, 이러한 종목을 어떻게 발굴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설명 후 실제 종목들을 저자가 직접 분석 해 줌으로써

독자가 한층 쉽게 이해 할수 있게 저술 하였다.

 

이 책을 읽었다면 무작정 주식에 뛰어들어선 안되며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 기업에 대한 각종 정보, 인내심, 그리고 긴 학습기간등

이런 준비과정을 반드시 거친후에 접근할것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마직막장의 실제 대시세종목의 공략원칙 부분을 잘 읽고

내용을 이해했다면 앞으로 주식투자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것같다.

 

이책과 저자의 과거저서인 실전증권사관학교X파일을 같이 활용해

주식공부를 한다면 엄청난 도움이 될것이다.

비록 대박의 꿈은 모두가 꾸지만 모두가 그렇게 될수는 없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분석능력과 안목을 차근 차근 키워나간다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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