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책중에
예전에 베스트 셀러 였던 책입니다
전체 평점은 7.7점 입니다
빌딩부자들 이라는 책인데요
리뷰 모음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4/5점
빌딩부자들
매일 신문을 읽으며, 신문 기사 외에 또 한 가지 눈 여겨 보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책 소개 광고. 신문의 한 지면을 꽉 채워 소개되는 신간들.
그 광고를 꼼꼼하게 읽고, 꼭 읽고 싶은 책은 사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도 한다.
이렇게 신문 책 소개 광고에서 처음 만난 책 <빌딩 부자들>. 월세 1억씩 받는 빌딩부자라..
부럽기도 하고 성공한 그들의 비결과 마인드, 습관 등등이 궁금해서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읽기 전부터 이 책만 읽으면 나도 빌딩부자가 될 수 있겠구나, 생각하지는 않았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냥 그들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생활하고(어떤 습관이 있는지),
젊은 시절은 어떻게 보냈을지 궁금했던 거 같다. 빌딩부자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 라는 이야기를 기대하는 거라면 이 책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소개되는 50여명의 빌딩부자들의 성공 이야기는 다 다르니까. 어떤 부분에서는 통계를 낼 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성공하게 되기까지 겪은 일들 중에 100% 닮은 점은 없을 테니까.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궁금했던 점에 대한 대답은 충분히 얻었다.
평소 갖고 있던 선입견도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됐다. 빌딩소유주들은 다 상속을 받았다던가,
놀고 먹기 좋아할 것이다, 또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돈이 들어오니까 씀씀이가 헤플 것이다 등등.
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5년, 10년 이상 꾸준히 노력했다는 것, 근검절약의 습관 등이 그들에게 성공을 가져다 준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도 꿈을 가지고 차근차근 한 걸음씩 노력해야겠다.
평점 5/5점
빌딩부자, 듣기만 해도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안정된 부유계층임에 틀림없다.
허나 빌딩을 소유하기 까지 걸린 시간과 노력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그정도 편하고 안정된 수익의 보상은 따라야 한다고 본다.
이책은 빌딩을 소유하게 되는 과정과 그 노하우를 잘 설명해 놓았다.
그들이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는지를 알려 주고
당신도 빌딩 부자에 도전하라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50여명의 빌딩부자들을 인터뷰하고 분석해 본 결과,
처음부터 부자인 사람은 거의 없었고,
치열한 자신만의 노력과 방법으로 소유주가 된것이 대부분 이었다.
나아가 그들이 부자가 되기 까지 시도한 다양한 투자 패턴과
신선한 인터뷰 내용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또 다른 간접 경험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돈의 흐름을 잘 알고,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며
기회를 잘 포착해 자산 가치를 불려 나가는것.
빌딩부자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이책은 10년뒤 20년뒤,, 당신도 빌딩부자가 될 수 있는
기본 설계도를 그려주기에 충분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평점 5/5점
직장동료의 부탁으로 두권의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주말에 집으로 배송을 받아 월요일 출근길에 책이라면 꿈속에서도 읽는 나로서는 내 손에 들어온 책을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저 나와 다른세계 사람들의 이야기, 뻔한 경제나 자기계발서적은 읽을 만큼 읽어서 내가 쓰고 쓸것 같은 착각을 가진 정도로 생각하고 지하철 세정거장은 이 책에 대한 호기심만 마구 마구 불러 놓았다.
결국 빌려 읽는 것은 성미에 맞지 않으니 당장 구매할 수 밖에 빌딩을 가진 부자들의 이야기들과 특히 적은 금액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안내지침 같은 것이 있어서 나도 이젠 해 볼수있겠다 싶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내 인생에 새로운 길을 열어 볼까 생각중이다.
일단 일주일에 서너번은 가는 법원. 잠시 경매법정을 들러 이것 저것 둘러보고 주워 듣고 경매를 전문으로 하는 동기들도 만나서 조언도 듣고 지금부터 준비하면 한달에 순수익 30정도의 임대사업이 가능할 것도 같다. 처음은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라 이 안내서가 말해 주고 있으니 공부하면서 기회를 엿보고 여기 저기 물건들도 보면서 준비하면 될 듯하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인가 보다. 나 같이 돈 없는 도시 빈민이 이런 꿈을 꾸게 된 것은 순전히 이 책 덕분인것 같다. 보통의 매물들로는 부동산 구매가 장난아니다. 하지만, 경매는 내 몸과 머리 그리고 손발이 움직인 만큼 중계 수수료도 없고 초기 구입자금이 적어 나같은 사람도 가능해 보인다. 경매로 내가 살집을 구매할까 생각 한 적은 있었지만 임대수입과 매매 차익을 위한 투자를 생각하게 된건 정말 의외다. 단지 이 서평은 10년뒤에 다시 쓰여 지면 아마 나 이렇게 00짜리 빌딩 소유했어요. 매달 임대수익은 얼마정도입니다. 이런 독자들도 많을 듯 하다.
구체적인 꿈을 꾸는 자만이 10년뒤 20년뒤 그리고 30년 뒤가 다르다고 말한다. 난 내 나이가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일에는 뭐 그닥 늦지 않아 보인다. 5년뒤에는 작은 건물을 임대하고 시아버님께 관리하시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아니 꿈을 꾼다. 연세도 많으신데 지금 너무 고생하시는것이 마음이 많이 아프다. 아파트 경비보다는 자식집 관리하면 재미도 나고 24시간 교대 하지 않아도 되니 금상첨하일 듯 하다. 내 꿈을 향해 홧팅......~!!
평점 4/5점
성선화 기자의 발로 뛴 인터뷰, [빌딩 부자들] !!
빌딩부자들의 부제인
평범함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라는 문구부터 와 닿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평범?? 이라는 단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빌딩부자들.
하지만...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 많은 사람보다
자신의 노력으로 빌딩부자에 이른 사람이 훨씬 많았다.
공통적으로 빌딩 부자가 되겠다는 강렬한 꿈을 꾸며 그 꿈을 위해 계속 노력했다는것.
초기에는 시간과 돈을 헛으로 쓰지 않고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
자신이 잘 아는 지역에 투자했다는 것.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빌딩의 예술성을 입히거나, 현금 결재로만 하거나, 모르는 지역은 투자하지 않거나 등)
가족과도 같은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빌딩을 지을 토지, 시공, 관리, 임대료, 수익률, 이자 등등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는 머릿속의 계산기가 들어 있었다는 것. 등이
이 책을 덮고 나서 떠올랐다.
아파트에 대한 투자는 예나 지금이나 화두에 있는데 이것에 대한 관점은 비슷했다.
시작은 환금성이 좋고 거래하기 비교적 쉬운 아파트로 했다는 것이었다.
어느 정도의 반열에 오르고 나면 더 이상 아파트는 투자 수단이 아니며 빌딩 부자로 가기 위한 종자돈 마련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빌딩부자도 있었고, 처음부터 시세차익을 노리는 아파트 투자가 아닌 월세 수입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급매나 싸게 살 수 있는 경매를 통한 작은 빌딩부터 시작한 빌딩 부자가 많았다.
이 책의 저자가 약 50여명의 빌딩 부자들을 인터뷰한 기자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와 그 사람들의 가치관과 성공담, 실패담을 모두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저런 빌딩은 주인이 따로 있는 거야, 다 부모 잘 만난 사람들이나 소유하는 거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작은 종자돈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 그 전에 발품을 많이 팔고 주변을 조사해 보며 자신의 안목을 키워나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어떤 분야든 만시간을 투자하면 전문가에 가까워진다는 일만시간의 법칙을 생각해 볼 때, 매일 세시간씩 10년을 투자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들은 매일 세시간이 아닌 세배 가까운 9시간 이상을 투자 하며 공부하고 때를 기다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지금의 관심과 결심이 일회적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빌딩 부자 될 수 있으리라 본다. !
평점 5/5점
퇴근후 집에 오자마자 책을 펼쳐들었다. 책을 다덮고 나자 새벽5섯시..
언제 시간이 지난줄도 모를정도로 집중해서 책을 읽었다.
읽는 내내 등장하는 빌딩부자들의 삶에서 열정과 패기..그리고 고난을 느꼈다.
-겨냥하지않고 쏘는 화살은 빗나간다-
라는 말이 생각났다. 책속에 등장하는 모든 빌딩부자들은 꿈을 겨냥하고 오로지 꿈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사람들이었다.
달리는 도중에 많은 고난들이 있었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하나로 모든것을 이겨내고 드디어 빌딩부자의 대열에 합류한것이다.
여러 등장인물중 고졸학력으로 100억대 빌딩부자가된 사람이 한말이 생각난다.
"돈을 비워놓아야 다시 채우는 방법을 압니다. 돈을 쓰지않고는 그돈이 얼마나 좋은건지 알지못
합니다. 세상은 즐길거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즐기고 가기에도 모자란 시간이죠."
책을 덮고 나자 이글이 가장 와닿았다. 세상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이시대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그들과 동화될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우리들이 부자라고 부르는사람들.. 그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평점 3/5점
[빌딩부자들]아무나 부자가 될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뭔가가 있다
신입사원때 뉴스를 보면서 이런 기사가 있었다. '부자들의 머리 회전력은 일반인들보다 빠르다. 특히 경제적인 면에 대해서 더욱 두드러진다'. 그 당시에는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기에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데?' 라는 정도로 넘어갔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본격적으로 먹고사는 경제 문제에 봉착하다보니 자연스레 재테크니 뭐니 관심이 많아 지게 되었다. 그래서 결혼 6년차에 비록 빚은 많이 냈지만 내집 마련에 성공하였고 열심히 대출금 갚기위해 다시금 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근데 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지 부동산 대폭락이니 아파트 쇼크니 하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물가가 오르고 남아도는 유동성 때문에 인플레 때문에 화폐의 가치는 점차 떨어질 것이고 반대로 금이나 부동산 같은 실물의 가격은 더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의 최근 베스트 셀러인 부자들의 음모를 보면 현금흐름에 투자하라는 말이 나온다. 한마디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여 임대 수수료를 받거나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외국의 유명한 저자의 책이 출간되어서인지 요즘 부동산 책들을 보면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것이 경매와 리모델링을 통한 몸값 높이기이다.
[빌딩부자들] 역시 그런 맥락에서 접근을 하였다. 다만 그 대상이 오피스텔이나 원룸이 아니라 규모가 큰 빌딩이다. 내가 재테크 수업을 처음 들을 때 부자가 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첫째가 부모로 부터 유산을 물려받아 부자가 되는 방법, 둘째가 부자와 결혼 하는 방법, 셋째가 자수 성가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거나 유명한 스타가 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첫째와 세번째 방법을 합한 형태이다. 즉 부모로 부터 약간의 종자돈을 물려받아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불린 경우이다. 그런데 왠지 우리가 접근하기에는 어려워보인다. 아무래도 금액이 너무 높고 부자들의 인터뷰가 주를 이루다보니 너무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마치 경제신문의 주말 세션을 모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깊이는 없고 얇고 넓게 두루두루 부자들의 이야기를 다른 것이다. 도무지 부자는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천부분이 부족하다. 오히려 천운에 맡긴다는 이야기가 더 맞는 것 같다. 너무나 원론적인 이야기로서 독자들을 현혹시키는 것 같다. 경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를 길러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200~300백만원 되는 월급으로 어떻게 내집을 장만하여 자식들 결혼시키고 안정된 노후를 준비하는 것에 관심이 많지 빌딩부자가 되어 직접 임대를 할지 관리업체에 위탁할지를 고민하는 것은 아니다.
제 1부 그들은 어떻게 빌딩 부자가 되었나를 읽어보면 단순하다. 종자돈을 마련하여 대출을 받고 특유의 꼼꼼함으로 건물을 일일이 관리하며 인맥을 활용하여 입지 좋은 곳에 건물을 짓고 하자 비용을 최소화하고 임차인을 잘 골라서 받는다. 종자돈 마련을 위해 주인공들은 막노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제 2부 빌딩 부자를 말한다에서는 부자들의 실체에 대해 말해준다. 물론 아주 일부분만 말이다. 검소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꼽는다. 그러나, 마지막에 빌딩부자라고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끝을 맺어 여운을 남겼다. 제 3부 빌딩부자에 도전하라는 실전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책에서 상당히 작은 부분이 할애되었기에 실전에 적용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하다. 2011년 부동산 시장 전망이나 부동산 용어 해설은 인터넷 웹서핑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부분이다. 좀 쉽게 상세한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면 모르지만 너무나도 평이한 용어 정리이기에 상당한 갈증을 느끼며 책을 덮었다.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는 말도 있지만 경험보다 소중한 스승도 없는 것 같다. 내가 스스로 부딪치며 얻은 지식이 해법인 것이다.
평점 4/5점
이책의 제목부터가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일반인들이 재테크를 하면서 넘볼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지만 이책을 읽게 되면서부터그렇게 멀지만 않은 꿈은듯 싶다.
나도 이책을 읽기전 부동산 투자의 개념은 오로지 아파트 투자로만 생각했었다. 과연 앞으로도 아파트가 투자가들로부터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각광을 받을수 있을까?
이책에서 저자는 앞으로 아파트는 투자목적으로서 더이상 매력이 없다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인용한다.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과 함께 점점 줄어드는 인구와 노동력은 앞으로 주택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디에 투자를 하는것일까? 이책에 등장하는 부자들은 대부분 수익형 부동산인 빌딩상가를 지목한다.
시장경제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월임대료가 발생하는 상가건물을 선호하는 것이다.
이들 빌딩부자들 중에는 상속증여형 부자들과 자수성가형 부자들로 나뉘어 지는데 공통점은 꼼꼼한 빌딩관리와 앞을 내다보는 안목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라 할수있겠다. 이들은 큰부자가 되기위해선 운도 따라주어야 한다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볼땐 운도 간절히 원하는 사람한테만 오는것 같다.
그리고 빌딩부자들의 화려한 성공사례 못지않은 실폐사례와 함께 빌딩관리의 어려움을 잘 기술하여 빌딩만 가지면 때돈을 벌수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경종을 울리기도 한다. 빌딩관리의 어려움에는 여러요소가 있지만 임차인들과의 갈등요소가 대부분의 전문가들에게도 상당한 고민거리라고들 한다.
이책에서 저자는 빌딩투자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다루어 독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실전경험을 체험하게 한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 과거 먹거리와 미래 먹거리의 비젼을 제시하며 새로운 투자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해 줄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