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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통섭과 투자 리뷰 모음

짧지식 2020. 5. 5.

워랜버핏과 친해서 유명한 분이가도 한데요.

물론 관심이 없으면 버핏보다 덜 유명해서 모를수도 있습니다.

바로 찰리 멍거 라는분 이야기 입니다.

이분도 가치투자를 잘하시는 분으로 배워볼만한 분입니다.

책 통섭과 투자 리뷰 모음입니다.

원서 More Than You Know를 번역한 책이기도 합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5/5점

통섭과 투자는어떤 관계일까??

마이클 모부신 교수님의 책은 판단의 버릇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판단의 버릇은 투자에 있어서 메크로적 접근보다는 

마이크로적 접근에 가깝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다 

투자에 임함에 있어 항상 치우치지 말고 균형된 시각이 필요하고 

성공에는 기량과 운이 작용하는데 운이 크게 작용한 결과물은 

평균 회귀한다는 내용들이 기억에 남는다 

이번 모부신 교수님의 책은 전반적으로 투자에 

매크로, 마이크로적 접근이 다 있는 것 같다 


책은 1. 투자철학 2. 투자심리 3. 혁신과 경쟁전략 4. 과학과 복잡계 크게 4개 가지로 나뉜다 


1장 투자철학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과정의 중요성과 확률이 아닌 기댓값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없는 결과는 운, 실패, 평균으로 회귀할 수 있다 

베이브 루스는 최대의 홈런 타지이자만 최다의 삼진을 달성했다 

확률이 아닌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나에게 어떤 결과로 다가오는지가 중요하다 


2장 투자심리 

주제 파악이다 투자자 개인들의 심리가 투자에 어떤 결과를 일으키는지 

과신, 불신을 일으켜서 투자에 악영향을 일으키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차일 디니의 6가지 원칙 중 특히 일관성, 사회성, 희귀성은 투자할 때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상호성: 답례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심성 , 

사회성 : 다른 사람의 판단을 따라가는 경향, 

희귀성 : 희소해 보이는 것에 더 매력을 느낌 


3장 혁신과 경쟁전략 

기업들은 혁신과 자기 파괴를 하여도 어느 정도 일정한 패턴 S곡선을 보인다 

도입기, 성장기 , 성숙기 , 쇠퇴기 등 도입기에서는 산업의 성장성만을 보고 

여러 가지 기업들이 무수히 달려든다 여기서 가지치기가 이루어지고 살아 

남은 기업들은 성장기, 성숙기에서 성공의 과실을 얻는다 

체스 챔피언의 성공전략이 나오는데 


1). 너무 멀리 보지 마라 

2). 복수의 대안을 마련하고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수정하라 

3). 상대를 읽어라 

4). 티끌 모아 태산 

주식투자 = 체스 연관시켜서 생각시 투자에 도움이 되는 문구들이다 


4장 과학과 복잡계 이론 

투자의 세계는 단순한 인과관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여러 가지 사건들이 상호 연관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진 세계이다 

이런 복잡계에서는 전문가나 한 가지에 국한된 접근보다

다양성에 입각한 접근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런 복잡계 사건들의 예측률은 전문가들도 보다

대중들이 훨씬 적중률이 높다 

항상 효율적으로 돌아갈 것 같은 주식시장도 군중심리, 

자기 조직 임계 현상으로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조직 임계 현상(리더십 없이 개별행위주체가 상호작용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냄)은 

일반적인 인과관계 세계관과 다른 현상들을 유발한다 

원인과 결과에 대한 사고 : 큰 자극이 아닌 작은 자극이 엄청난 큰 결과를 만들어냄 

위험과 보상 : 보상과 위험은 비례하지 않음 

이런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주식시장에서는 

여러 가지 사안들의 통섭적 사고가 필요하다 

그래서 찰리 멍거의 정신적 격자 모형의 형성을 통해서 

이런 불확실성을 좀 더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록 

찰리 멍거처럼 정신적 격자 모형 구축하기는 

이런 생각들을 좀 더 투자에 접목하는데 도움을 준다




평점 4/5점


통섭과 투자 제목만 봐서는 어떤 의미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통섭이란 지식의 통합, 또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려는 통합 학문 이론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파트로 되어 있는 게 1. 투자철학 2. 투자 심리 3. 혁신과 경쟁 전략 4. 과학과 복잡계 이론 

목차의 내용을 보니 대부분의 주식 관련된 책의 내용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솔직히 초보자가 과연 이 책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의구심도 든 것이 사실이다 

에드워드 윌슨이 균형 잡힌 전망을 하려면 개별 학문보다는 여러 분야의 통섭을 추구해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 이나마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부록으로 찰리 멍거처럼 정신적 격자 모형 구축하기도 포함되어 있다 


한두 번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거 같다 

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주식투자에 지대한 영향을 줄 거 같지는 않다 

하지만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하면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생각해봐야겠다 


읽기 좋게 편집이 잘 돼있고 번역은 두말하면 잔소리

다들 즐거운 독서 하세요~






평점 5/5점


개인적으로 크게 다행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에 적합한 시점에,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던 행운이 있었다는 


점이다. 이 책은 경영학과 학부생에게도 추천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재무 전공의 대학원생, 특히 행동 재무학이나 복잡계 이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들에게 좀 더 적합한 책이라고 본다. 




어떤 책이든 진지하게 접근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음은 당연하다. 이 책의 경우 최근 부각되고 있는 


흥미로운 개념들, 예를 들어 복잡계 이론, 행동 재무학과 같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들에 대해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통섭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읽었을 때 앞으로의 


통섭을 위한 방향성을 찾아갈 수 있는 책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 같다. 투자서로서 소개되고 있지만, 투자서라기보다는 


세상의 지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진정한 통섭에 가까운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미리 나름 하고 싶은 부분이 많았지만, 그중 일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1) 의사결정을 평가하려면, 결과는 물론 과정을 보아야 한다.

과정은 무시한 채 결과에만 몰두하는 투자자가 많다.

결국에 남는 것은 결과뿐이기도 하고, 측정하거나 평가하기도

과정보다 결과가 훨씬 더 쉽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 좋았기 때문이고, 결과가 나쁘면

과정이 나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이다.


가끔은 확률적으로 좋은 결정이 나쁜 결과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나쁜 결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시험에서 T/F형태로 문제가 주어졌을 때, 열심히 공부했고

실력이 좋은 학생보다 답을 찍은 학생이 '결과'는 더 좋게

나올 가능성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그러한 '행운'을

기대하면서 '공부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라던가

혹은 시험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결론,

또는 '실력'은 '결과'와는 상관이 없다는 결론을

끌어낸다면 이는 명백히 잘못된 해석일 것이다.



2) 예상치 못한 대형 가격 변동(폭등 또는 폭락)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 

1987년 10월 발생한 S&P 지수의 20% 이상 폭락은 

이론적으로는 거의 발생할 가능성이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실제로 발생하였다. 이와 같이 예상보다 더 자주 가격의 

급변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줄 수 있다. 


'두꺼운 꼬리'라고 말하는 이러한 시장의 특징은 통계적으로 

100년에 한 번 일어날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자주 일어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2001년 9.11 테러, 2004년 남아시아 쓰나미 

,2011년 도호쿠 대지진과 같은 사건들은 생각보다, 또는 

확률적 가능성보다는 훨씬 더 자주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이러한 '두꺼운 꼬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서 

투자자들은 어느 정도 가중치를 두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준다.



3) 클록 속도(Clockspeed)의 단축은 분산투자의 필요성이 더 커졌음을 의미한다. 

클록 속도란 찰스 파인(Charles Fine)이 <클락 스피드>라는 

책에서 언급한 것으로 새로운 상품을 내놓고 그를 위한 

공정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의미한다. 쉽게 생각하면, 

신상품이 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를 측정한 수치로 볼 수 있다. 

저자는 모든 산업에 있어서 클록 속도가 보다 빨라지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에 따라 한 기업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승자 기업에만 투자하고 

패자 기업을 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이는 분산투자의 필요성을 이전보다 높이고 있다는 논리이다. 


개인적으로 행동 재무학과 복잡계 이론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 해당 부문에 대해서 논문을 써보기도 했지만 

책의 모든 부분을 이해하기에는 아쉬움과 부족함이 많았다.


이후 시간을 갖고 필요한 부분들을 다시 읽으면서 

책에 대해 이해도를 보다 높여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많은 면에서 고민해볼 점들을 주었던 훌륭한 책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평점 5/5점


통섭과 투자, 좋은 책이에요 

투자에 대한 혜안을 밝혀주는 책이에요. 아직도 책을 읽고 있어요. 이해할 내용들이 많아서 빨리 일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천천히 읽어가면서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재미가 있어요. 이 책 일고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해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배운 내용을 실천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실천을 통해 배움을 완성하는 것 같아요.




평점 5/5점

원제 More than you know를 생각하면 이해되는 책

지식의 통합, 또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연결이라는 통섭의 정의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우나, 투자철학, 투자 심리, 혁신과 경쟁 전략, 과학과 복잡계 이론 등 투자에 대한 단순(?) 지침, 노하우 등에 대해 기존의 투자 관련 책들과는 매우 다른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에 관해 입문, 초보라면 이 책의 의미를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겄같습니다. 부록인 찰리 멍거의 정신적 격자 모형을 읽으면 통섭이란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기존 투자 관련 책에 지친(?) 사람이라면 기존 사고의 틀을 깨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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