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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법의 돈 굴리기 리뷰 모음

짧지식 2020. 8. 21.

 

주식 입문서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제목은 마법의 돈 굴리기 이고 저자는 김성일입니다.

평점 9점으로 많이 높은데요.

목차부터 보겠습니다.

 

책 마법의 돈 굴리기 리뷰 모음

 

1. 평점 5/5점

주식 투자의 입문서인 '마법의 돈 굴리기'

나는 주식 초보이다. 초보인지...만 4년이 지난 것 같다. (대학생 때까지도 포함하자면 5~6년은 된듯하다.) 대학생 때 처음 주식을 접한 건 친했던 교수님의 추천으로 입문했었다. 사회 초년생 때는 입사한 회사의 상사가 직접 나를 은행에 데리고 가 주식 계좌를 만들기를 강요(?)했다. 두 분 다 주식은 안 하면 손해라며 소액만 먼저 투자하길 권하였고, 당연히 초보인 나에게 종목까지 친히 알려주며 두고 때를 기다려보라고 하셨다.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결국 난 계좌 접속 비밀 번호조차 까먹었다. 
워낙 소액을 투자하였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다시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1년 후인지 2년 후인지 시간이 꽤 지나고 장고의 노력 끝에 겨우 접속을 하니, 말도 안 되는 수익률을 보게 되었다. 정말 대박이 난 것이다. 
초심자의 행운이지 아니면 나의 귀차니즘 탓인지 뜻밖의 이득을 본 뒤 그 후로 꾸준히 주식은 매수하였고, 일정 수익률을 보게 되면 난 더 큰 수익률을 얻을 기대감은 과감히 버리고 매도하였다. 때에 따라서 일부는 매도하고 일부는 그대로 두어 다음 매도 시기에 청산하였다. 이런 식으로 투자하다 보니 특별한 종목 분석 없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졌다. 수익률도 해마다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 

주식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진 않았지만, 나의 신념은 확고하다. 
1. 누가 들어도 아는 기업에 투자하자.
2. 뉴스에서 '급락', '하락'이 보일 때 관심 있었던 기업을 그 때 찾아보자. 
3. 매수할때마다 똑같은 투자금액 안에서 움직이자. (잘 나갈 기업 같다고 다른 기업보다 더 많이 투자하는 경우가 없었다.)
4. 내가 셋팅했던 수익률이 나면 팔 준비를 하고, 때가 되면 주저 없이 매도하자. 

주절주절 나의 이야기를 썼는데, 이 이야기가 결국 책의 주된 내용이다. 
즉 초보 그리고 귀차니즘이 다분한 투자자에게 추천하는 시나리오이다. 나는 얼떨결에 그 시나리오대로 실행해왔던 것이고.. 요새는 머신 러닝이다 딥러닝이다 하여 개인 투자자들도 본인만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주식 투자를 진행하는데, 난 사실 그 정도 경지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나의 귀차니즘은 사라지지 않을 테니...

내용은 아주 쉽고, 책의 구성도 복잡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깊이 없는 책은 아니다. 주식으로 이일저일 많이 겪어본 선배에게 듣는 훈수라고 보면 좋을 듯싶다.  



2. 평점 4/5점
이 책은 요새 많이 거론되고 있는 자산배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사실 자산배분은 실제로 해봤을 때 주식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수익률이 

많이 나지 않고 좀 지루한 투자가 될 수 있다.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은 첫 번째로 잃지 않아야 하고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고수익보다는 자산배분을 통해 위험은 낮추고 수익을 챙기는 

저위험 중수익 투자전략에 대해 논한다. 

일단 주식시장에 대한 자산배분에 있어서는 직접투자보다는 지수 자체에 투자하는 

인덱스 투자를 권한다. 특히 초보 투자자에게 권하는 방법으로 워런 버핏도 

일주일에 6-8시간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없다면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자산배분 방법으로 유대인식 3분법도 예를 들었다. 

탈무드에서는 자산을 토지,사업,예비로 각각 1/3씩 나누라고 했다. 

오늘날에 맞추어보면 토지는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는 국채에 해당하고, 사업은 주식, 

예비는 유동성이 높은 현금성 자산(ex- MMF나 CMA )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산 배분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게 자산배분 리벨런싱이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귀찮을 수 있을 거 같다. 책에서는 특별히 기간에 대한 기준은 제시되어있지 않다. 1년에 한 번 정도만 리벨런싱 해줘도 

거래세나 기타 수수료를 생각했을 때는 크게 문제가 없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홍춘욱 박사님의 책에서도 소개되었던 한국주식과 미국 달러 혹은 국채

투자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다. 아직까지는 미국 국채에 대한 투자는 환헤지가 안된 상태에서

하는 게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IEF라는 미국 국채 ETF를 사는 게 제일 유리해 보인다. 

이 책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자산배분법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만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자산 운용에 써본다면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여겨진다.  



3. 평점 5/5점

"투자의 첫번째 원칙은 '잃지' 안아야 한다.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아야 한다.

엄친아, 엄친딸이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엄마친구 아들딸들은 성격도 좋고 공부도 운동도 잘한다.

전교 1등이거나 명문대에 합격했거나 판검사, 의사이기도 하다.

엄마들의 이런 레퍼토리는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로 확률적으로 발행 가능성이 낮은 경우를 마치

일반적인 것인 양 비교하는 것이다.

창업이나 투자도 마찬가지다. 언론에서 봤거나 주위에서 들은 사례만으로 판단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실제 확률을 보면 성공 가능성이 낮은 데도 누구나 가능한 것처럼 포장되기 때문이다.

복권이나 아파트, 토지, 주식 혹은 예금 등은 모두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

투자에 있어 생각해야 하는 것은 그 투자를 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많은 투자 상품 광고가 높은 수익을 자랑한다. 과거에 이런 수익률을 냇다거나 미래의 기대수익률이 높다는 식이다.

이들의 문제는 수익에 대해서는 얘기하지마 위험에 대해서는 상세히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인 투자자가 투자에서 성공하는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이 책은 일반인의 시각으로 투자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으로 매우 유용하며 현실적이다.

지금까지 이론적 지식을 좀 내려놓고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볼만한 책이다.



4. 평점 4/5점
마법의 돈 굴리기.
주식투자자로서 끌리지 않는 제목이 아닐 수 없었다.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초심자가 읽기에도 어렵지 않은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필자는 자산배분의 중요성에 대해 아주 강조했다.
책의 중반부 부터 후반부까지 계속,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간다.
자산배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그리고 여기저기서 아무리 강조해도
본인이 투자하면서 산전수전 겪어보지 않으면 와닿지 않는 바로 그것.
나 역시 욕심을 부리다가 한 순간에 절망적인 순간을 겪어봤기에
투자에 있어서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 세 가지 중 하나는 바로 자산배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어보신 모든 분들. 꼭 성투하세요.


5. 평점4/5점


투자 초보자에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투자에 투자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이해하기 쉬운 책입니다. 분산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포트폴리오 구성을 여러 가지 경우로 나누어 실제 수익률을 보여줌으로써 최적의 투자 자산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으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투자에 대한 아무 지식 없는 분이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6. 평점 4/5점


최적의 안전 자산배분 전략
마법의 돈 굴리기 책은 주식초보자나 안전성이 강항 성향의 투자자에게 어울리는 책인듯합니다.
투자심리나... 투자 방법, 과거 데이터를 보여줌으로써 그냥 단순한 말이 아닌 믿음과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는 자산배분 전략 책이라고 보입니다. 각종 ETF 기초설명부터 고급 설명까지
ETF에 관해서 전략을 상세히 다루네요.
앞으로 이 책을 기초로 많은 투자로 빛나는 앞날을 맞이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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