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관련 책입니다
단타매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책은 예전에 베스트셀러 였던 책입니다
단타매매로 하루 80만원번다 라는 책 리뷰입니다
[목차]
[책 리뷰 모음]
평점 5/5점
하루 80만원은 아니라도
수익율대회 1위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었다.
자금이 다르니 날마다 80만언을 벌지는 못해도 배울것이 많았다.
물론 책을 읽차마자 내가 수익을 보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1위 한 사람의 기법만 잘 익혀도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다.
특히 손절매의전설이라고 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사람이 왜 1위를 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매매를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중계해주는 책은 처음인데,
결과만 놓고 예기하는 것이 아니라서 참 흥미로왔고,
내가 그 매매자가 된 기분으로 읽어나갔다.
강력추천! 책값이 절대 아깝지 않은 책이었다.
평점 5/5점
한경 스타워즈의 생생함을 그대로
저는 이 책 너무 자세히 읽었습니다. 분봉까지 그래프로 나와서 아 왜 시점에 수익률1위를 한 사람이 매수를 했나? 매도를 했나? 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대충 읽고 넘어간다면 아무것도 못 배웠을 것 같지만 자세히 읽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차트를 봐도 언제 매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
2. 매수, 매도 타이밍의 일봉까지는 알겠는데 도대체 장중에 언제 매매를 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
3. 보다 안전한 매매를 하고 싶은 사람
4. 매수 원칙이 세워 지지 않은 사람
5. 주식을 시작한지 꽤 되었지만 수익을 못내는 사람
전 이책을 동해 1번 2번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평점 4/5점
단타매매로 하루 80만원 번다
주식투자는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영역이다. 그래서 초보들이 잘못 접근하다가는 큰 손실을 잃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더군다나 장기투자가 아닌 단기투자에 있어서는 그런 현상이 더 심하다. 이번에 읽은 단타매매로 하루 80만원 번다는 단타매매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어떻게 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었다.
사실 이 책이 이끌렸던 이유는 저자의 실전 매매내역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한경스타워즈 실전주식투자대회의 우승자인 저자는 어떻게 타이밍을 잡으며 매수와 매도는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것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나더라도 위험관리가 되지 않으면 결국 깡통을 차게 되며 이는 항상 지켜야한다고 한다. 또 정보에 의한 매매나 물타기 같이 노력 없이 매매하는 것,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의 매매는 반드시 삼가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주식투자대회에서 성패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켰는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한다. 우연히 얻은 수익을 본인의 실력으로 자만하고 다시 한번 그런 수익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다가 손실을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래서 의심스러울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손절매를 먼저 하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또 저자는 주식투자에 임할 때, 마음가짐을 강조하고 있다. 비장한 각오로 주식시장에 임한다고 하더라도 항상 시장을 이길 수는 없는 일이다. 그리고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해도 너무 자만하지말고 항상 주의하도록 해야하고,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차라리 매매를 쉴 것을 권한다. 시장에서 벗어나 시장을 바라보면 안 보이던 것들도 잘 보이기 때문이다. 그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시장은 오늘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내일도 열린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이 돌아가는 법칙을 어느 정도 이해했고 이를 통해 주식시장에 임하는 자세도 함께 습득하게 되었다. 항상 조심스런 투자로 손실을 안보는 투자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평점 5/5점
이 책은 “한경 스타워즈”라는 제도권에서 활동하는 주식투자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수익률대회를 벌이는 투자자들의 매매기록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다른책과 차별화되는 이 책의 장점은 주식전문가들의 실전 매매사례의 기록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므로, 특히 더 실전매매내역을 자세히 묘사한다.
이 책은 10개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다양한 주식시장환경속에서 투자할 수 있는 사례를 근거로 기록되어있으며, 또한 각 투자사건별로, 저자의 Comment와 더불어 투자시기별 자세한 그래프가 함께 그려져 있어서, 마치 내가 투자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어느시기에 얼만큼 투자해야할 지 판단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점이 특히 유용하다.
또한, 각 투자전략별 성공사례 뿐만 아니라, 실패사례도 같이 언급되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성공사례만을 체득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에서의 성공사례가 되는 다양한 환경들이 다시 발생할것이라는 확신은 없겠지만, 확률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의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 책만 보면, 성공할 수 있다는 책들도 많지만, 이 책처럼 제도권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들의 실제 매매내역을 바탕으로 고수들의 전략을 쉬운해설과 더불어 참고할 수 있다는 점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았던 부분은 신규주 매매기법이었는데, 실제로 신규주를 대상으로 투자해본적은 없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노하우를 조금 훔쳐보게된 계기가 된것 같다.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동안 저자가 가장크게 강조하는 점은 손절매였던것 같은데, 정말 쉽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점이면서도, 실제매매시에는 잘 실행하지 못하여, 더 큰 손실을 입었던걸 상기되었으며, 다시 한번 손절매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평점 5/5점
'한경 스타워즈'라는 실전 주식투자대회가 있다. 이 대회는 각 증권사의 대표들이 회사의 명예를 걸고 실전매매를 통해 자웅을 겨루는 국내 최고의 실전대회이다. 이 책은 투자에 성곡하고 싶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고수의 실전 경험을 텍스트로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증권사 프로투자자들의 실전 매매내역을 만나볼 수 있다.
데이 트레이딩의 경우 성공과 실패의 관건은 종목 선정과 매수매도 타이밍이다. 이 타이밍을 선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추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데이 트레이닝의 경우 두세 시간 사이에 크게 세 개의 상승 파동이 나온 후 곧바로 직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정체되거나 분봉상 음봉이 잦아지면 장중 고점 신호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이해야 한다고 한다. 추세선을 활용하는 방법중 가장 어려운 부분은 추세선을 작성하는 방법이다. 추세선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됨에 주의해야하며 또한 작성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이를 실전에 적용하는 데에는 어느정도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다.
주식투자를 하는동안 가장 어렵게 생각되던 문제는 손절매에 관한 것이다. 손절매만 제대로 한다면 투자에 결정적인 어려움은 없다. 우유부단해서는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없다.망설임을 없애기 위해서도 최초의 방침대로 매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투자를 하면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게 손절매이고, 아무리 오래 투자를 해도 제대로 하기어려운게 손절매라 할 수 있다. 사실 경험이 많은 투자자도 손절매를 두려워 한다. 기이한 것은 평소에 칼같이 손절매를 하던 사람이 어쩌다 손절매를 하지 않으면 시장은 가혹한 응징을 가하는데, 시장에는 정말 신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저점은 매수자들의 손절매가, 고점은 매도자들의 손절매가 클라이막스를 만든다는 것이다. 선물이 하루 몇 포인트씩 움직이는 날의 이면에는 이런 눈물젖은 사연이 숨어있다. 한번 시작한 추세의 끝은 아무도 짐작하지 못한다. 패자들이 투항할때까지 인위적인 추세가 지속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러 매매기법가운데 하락하고 있는 주식의 매수타이밍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상승하고 있는 주식의 매도타이밍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를 연구하는 것이 주식투자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 초단타매매가 가능한 적절한 종목을 잘 선택해야만 한다. 종목 선택의 오류는 결국 손실폭의 확대이다. 이로 인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없게 되면 재투자를 할 수 없어 돈벌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흔히 줄을 잘 서야 한다는 말이 있다. 냉철한 판단력에 의한 종목 선정만이 성공을 좌우하게 된다. 데이트레이딩, 또는 단타매매는 인터넷이 등장한 이후,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데이트레이딩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것이 전문가들의 통설이어서, 장기투자를 해야 참되고 데이트레이딩을 하면 매우 나쁜 식으로 뉴스에 보도되었다. 그러나, 2011년 현재 미국 하루 거래의 70%가 데이트레이딩이라고 한다. 트레이더들이 컴 좌판위에서 빠른 손놀림 몇 번으로 손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 이면에는 밤늦게까지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 분석을 통해 내일에 임하기 위한 준비와 노력이 늘 있기 때문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노력하는 트레이더에게는 밤낮이 없다라는말을 다시한번 새겨보아야 할것이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음가짐이다. 배수의 진을 치고 비장한 각오로 덤빈다고 해서 시장을 이길 수 있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절박함은 사고의 유연성을 앗아가 판단을 흐리게 하므로 성공 확률을 낮출 뿐이다. 수익을 내고 있을 때도 너무 고삐를 죄지 않도록 주의할 일이거니와 잘 풀리지 않을때는 차라리 매매를 쉬어야 한다. 며칠도 좋고 몇 달도 좋다. 시장에서 벗어나서 시장을 바라보면 참 잘 보인다. 그러면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시장은 내일도 열린다.(p.357)
평점 4/5점
손절매가 가장중요하다!
수익이많이 나더라도 위험관리가 안된다면 결국 깡통을 찬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라고 강조를 한다.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의 매매현황을 차트와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투자자들에게
왜 이 시점에서 사게 되고 팔게되었는지 그 이유를 저자의 경험과 지식으로 분석해주고 있다.
분석및 중계부분에서도 강조되는 부분은 앞서 말했듯이 손절매이다.
대회 특성상 참가자들의 수익률의 차이가 많이 날수 밖에 없듯이
성공적으로 매매하고 앞서가는 투자자의 성공한 매매내역 뿐만아니라
투자에 실패한 매매를 통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저자의 설명이 나온다.
책의 전체부분은 첫부분은 저자의 매매기법 설명과 다음에 참가자들이 그 매매기법을
통해서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서 차트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석과 중계 코너를 통해서 저자의 생각과 분석이 이루어진다.
이 책은 초보가 보기에는 다소 어려울수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무작정 단타매매를 따라할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상승하게 될수도 있지만 반대로 하락폭이 커지게 된다면
된다면 계좌에 손실이 커질수도 있을것이다.
저자는 첫째도 손절매 둘째도 손절매라고 했다.
그만큼 위험관리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고 있다.
손절매 결정을 잘 못지키는 투자자분들과 그리고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아직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신 분들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책에나와있는 기법을 토대로 한단계 발전할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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